진짜 마지막으로 남은 한톨의 의리때문에 책임당원 유지하는거긴 하다만

 

부정선거랑 윤어게인이랑 손절한다? 이건 뭐 그래 윤석열 수감된 이상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거 크게 없으니 정무적인 판단이라고 치더라도.

 

최소한 우파 가치를 지키고, 정치를 하고 있느냐라고 물으면 국힘이 뭐 하는게 없는데 왜 지지해야함.

 

지선이 중요하고, 지선에 일정부분 파이가 필요하다 <-이거는 일단 맞는말이긴 한데.

 

정작 장군인 장동혁은 미국간 상태고, 공천조차 당원들 지지 못받는 상황 아닌가.

 

 

당의 국회의원이 싸우고 있느냐? X

 

지도부가 비전을 가지고 있느냐? X
 

지선 불리하다만 당원들 원하는 공천이라도 해주느냐? X

 

하다못해 한동훈이라도 제대로 누르고 중앙당에서 하자는대로 움직이기라도 하느냐? 이것조차 X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라고 부탁하는데, 이건 그냥 우리는 니네 말 안들을테니깐 니네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일단 표나 찍어달라는거 밖에 더 됨?

 

나는 그동안 국힘에 당원으로 의리나 의무는 했다고 생각하는데

 

국힘은 정당으로 의리나 의무를 다했음?

 

정치적 결사체로 뚜렷한 신념지니고 싸우기는 싸우는 정당임?

 

진짜 왜 내가 국힘을 지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