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전문기자라는 조갑제기자”에게서 가장 분노하게 되는 지점이 있다. 서양역사학은 자료 읽기에서 섬기는 자가 돼야 함이 상식이다. 본인은 1차 자료가 아니라, 2차-3차 자료로서 섬기는 자세였다는 것은 부끄러움이다. 본인의 전공이 ‘국어국문학’ 역사소설 전공이라서 그럴 수 있다.
물론, 전문수업 안 받고, 섬기는 자세로 양쪽 자료 안 읽고도, 그 시간에 살아있는 사람은 체험을 말할 자격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전문수업 안 받고 사료 읽기 안한 자료는, 일반국민에겐 ‘그런 노인 고백은 버려버릴 자유’가 있어야 한다.
“AI 개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으뜸(가장 큰 자)이 되려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신 핵심 본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로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크냐고 다툴 때 하신 말씀들입니다.1. 마태복음 20장 26-28절 (가장 대표적인 말씀)"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2. 마태복음 23장 11절"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이어지는 12절에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심)3. 마가복음 9장 35절"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4. 누가복음 22장 26절"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이 구절들은 세상의 가치관(지배하고 섬김을 받는 것)과 달리, 하나님 나라에서는 겸손하게 남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는 ‘역설적인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섬기는 자로서 사료 읽는 자만이 카아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가는 역사가의 머리속에서 과거를 현재속에 살아있게 하는 사람이란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본인만이 다 읽었다고 할 수 없다. 본인도 교차검증돼야 한다. 그런 의미로 ai에도 물어볼 때가 있다. 그러나, 이상적으로는 사람 속에서 검증돼야 한다.
어느 한 시점에서 어느 시공간을 정주한 어느 특정한 출생연도의 사람의, 혼신을 다해서 30년 이상을 양쪽 자료 다 읽기 한 사람의 사회변동을 둘러싼 체험고백.
이게 어딨나?
그냥, 조선시대 양반 /노비 구조로 억지강요하는 것은 군사독재 국정교육 역사관과 뭐가 다른가?
[유사품 질문] 바른 교리 안 지키는 자가 진짜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법치주의 얼렁뚱땅하는 정치인이 진짜라고 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