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엽이 앞에서는 사상적으로 투철한 보혐 대장의 신의를 지키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막상 대구가 소개한 여자 앞에서는 진짜 윤상엽이라도 된 것마냥 한녀 비위 맞추려고 기어다니는 걸 보면
윤상엽은 정규분포 중앙에 위치한 일개 한녀1 잡몹한테조차 우려스러울 정도로 취약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완전히 약아 빠진 한남 조련사가 저런 프로 창녀 커리큘럼 풀코스로 무장한 채로
아주 작정하고 수술하러 달려 들면
윤상엽 입장에서는 무슨 교통 사고나 자연 재해처럼 손 쓸 도리도 없이 잘게 토막나는 거 말고 다른 대안이 없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