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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맥락)
‘친윤/반윤/절윤’ 등등(국힘 당권파)의 담론과 영남 사투리 쓰는 호남씨족주의 중화사상(조갑제닷컴)의 주장은, 유신시대 논리보다 더 후퇴된 ‘엽기적인 논리’인 이유
필자는 이북(함경남도)과 영남에 연고가 있어서, 객관적이려 해도 남이 보기에는 영남에 기울었다고 볼 수 있는 판단을 한다. 민주당 지지자에세도 최대한 객관적이려 해도 호남에 기운 판단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각 지방마다에도 똑같은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끼리 크로스체킹하여 국민에게 공통의 하나의 지평을 제시하는게 맞나?
조선시대 후기 붕당정쟁편의 씨족주의에 서양 표현을 덧 입히는게 말이 되기는 한가? 필자는 그렇게 사색당파 위주로 윤석열의 편을 든 적도 없기에, 반윤도, 절윤도 의미가 없고, 오직 정치적으로 보수유권자 공동체에서 선거로 뽑힌 대통령은 가장 특별한 정당원인데, 이렇게 자의적 재판논리로 말이 되나? 하는 입장이다.
필자에게는 1973년생 한동훈이 1943년생 한동훈처럼 보인다. 사색당파 싸움에 객관적으로 사용할 용어들을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처럼 엇갈리게 하면, 법치문란의 피해는 오로지 일반국민에 그 이익은 정치적 기득권자에게 간다.
윤석열을 대놓고 배치하지 않겠다. 전통적인 수도권 토박이들은 老論양반들이다. 수도권 선거를 위해서 대놓고 배치하지 않겠다 라면서, 한동훈에 대해서는 오랑캐처리를 하는 의리론을 하겠다는 것도 웃기고, 조갑제닷컴은 대구경북을 보수층에서 33년째 박정희 전기 책팔이 하면서도, 여전히 증오한다. 특히 제일 골때리는 게, 조갑제 기자에 증오대상은 이미 초고령이다. 불특정 제3자에 복수하겠다는 것은 춘추 경전에서 반복되는 테마요, 현대에서는 인권유린의 대표적이다. 중국경전에 미친 사고관이라 답이 없다.
조선왕조실록 왕조의 임금중심론에서, 이젠 노론독재에 철저하게 쳐발리는 영남으로, 지금 영남 유권자 하는 짓은 노론독재에 쳐발리는 영남에 대한 산교육이 된다. 지금 하는 것을 기준으로 과거사를 고쳐쓰겠다는 사학자가 충분히 나올만 하다.
필자는 지는 게임 싫어한다. 서양정치학으로 바라보는 중국경전 싸움은 이런 각으로 몰리면 영남이 계속 진다. 답은 뻔하다. 서양정치학 어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안한다.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사색당파 싸움 장려하면 조상숭배 신앙 도취한 사람이 속이 깨운함을 느낄 수 있으나, 현실에서는 계속 호남 사대부 노론 일당독재에 쳐발리는 상태를 깔고 간다.
이재명 민주당의 사법개혁은 호남 귀족의 부패를 빼주자는 의미인데, 비교적 한국에서 객관적이려 하는 영남 출신 사법부의 씨족주의 왜곡 찾자는 게 그 핑계다. 여기에서, 지만원의 방식처럼 영남씨족의 호걸 기개를 과시하며, 자신하여 그들에 자기좀 때려달라는 모습의 지루한 반복을 본다.
1987년 직전의 기억이 생생하다.
영남 왕권제유교에 덧 씌운 서양어법이 말이 되냐?
김영삼 파벌은 그 불만을 이용했으나, 지금의 김영삼파벌은 경상도 사투리 쓰는 전라도 씨족당파이다.
이를 아무것도 비판안하고 대구경북 씨족주의로 돌아간다?
뭐하는 것인가?
국민은 유신국가주의 붕괴 이후에 국민통합할 이성어법을 바라나,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고 권위주의 그리워하면 지금 모든 패권자인 친중파의 장악일 뿐이다. 자유민주주의만이 외길인데 지금 뭐하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