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부터 비온다카데
그래가 본 요게이슨 오늘도 벚꽃 보고 왔다익이

오늘슨 어제 같은 인파 피해스 숨슨 명소 다녀왔다익이
동생이랑 서로 사진 찍어줬슨데 일게이스릅게 엑윽 거림스 찍었드마 동생 표정이 우중충해지지 않겠드노?
그래도 백수 일베충 굶어죽을까봐 한참 어린 동생이 뒤쪽 카페도 데려가줌
+ 아 장소 빠트렸노 강남 도산공원 근처 '낫 배드 커피 앤 샌드위치' 임

포카치아 샌드위치 아프리콧슨 7900원 살구플럼 없이 살구리플잼 바른 듯 하고,
애플슨 6900원 사과 슬라이스랑 리코타 들어감

여기 라떼 3500원 전후
저렴해슨 이 동네 알바생 마이 보이노

이기가내끼다이기다
둘 다 로켓아르굴라랑 잠봉 마이 들갔드마
이거 묵고 CGV 가스 동생이 귀멸의 칼날 보여줘서 같이 보고 귀가중
극장판 볼 때슨 물 뿌리고 바람 나오고 때리슨데 가스 의자에 몸을 맽기고 흔드르라익이
영화 끝나고 가장 강렬하게 남슨건 아카자 역 성우가 이시다 아키라라서 여윾시 이시다 아키라슨 배분이 높구마~ 싶었음
동생슨 중간중간 탄지로 회상씬 아카자 회상씬에서 플리커 날려줄 때 마다 엄청 좋아하드마

그래도 여윾시 난 벚꽃 보다 목련이 더 좋더라 익이야
게이들도 부지런히 댕기라익이
+
나 지금 갇혔다
콘서트 보고 돌아가슨 인파에 갇혔음
나 짐 허리병신이라 사람 치이슨거 무서븐데
도저히 전철 역사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난다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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