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는 "촛불집회 나가셨었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환율 1510원 소감 부탁드린다" "1530원 돌파했는데 이 정도면 이민 가야 하는 거 맞죠?" "어떡해. 이제 환율 올라서 해외 로케도 못 가시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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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환율' 발언에 좌표 찍혀…SNS '정치 악플' 테러, 무슨 일?

2026.04.05. 오후 2:10


 배우 조인성이 때아닌 정치적 댓글 공격에 휘말렸다. 사진은 배우 조인성 모습. /사진=스타뉴스

배우 조인성이 환율에 대한 언급을 한 이후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정치적 댓글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조인성은 자신의 SNS에 "6년의 동행,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건강 브랜드 광고 계약을 마무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은 본래 취지와 달리 정치 공방의 장으로 흘러갔다.

댓글에는 "촛불집회 나가셨었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환율 1510원 소감 부탁드린다" "1530원 돌파했는데 이 정도면 이민 가야 하는 거 맞죠?" "어떡해. 이제 환율 올라서 해외 로케도 못 가시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좌파냐' '좌인성' 등 낙인성 표현까지 쏟아지며 댓글 창은 아수라장이 된 상태다.

이같은 논란은 지난달 4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한 조인성이 "비상계엄 이후 환율이 급등해 걱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정치적 발언으로 해석하면서 비난이 이어진 것이다.

일각에서는 조인성을 옹호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억측 아니냐" "댓글부대가 몰려온 것 같다" "과민 반응에 대응하지 마시라" "확대해석이다"라며 조인성을 응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37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