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수백억 있는 부자한테는 천만원 정도는 우습게 쓸 수 있는 껌값이지만


서민한테 천만원은 몇개월을 안입고 안쓰고 고생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이다.



그 차이에서 행동반경이 확 달라져버린다



저번 호랑이스티커 사건처럼 아이가 정신적으로 다쳤다고 정신과에 치료비 2천만원 써가면서 일단 내돈으로 치료 시키고


소송으로 그 돈을 청구해버리는건데 서민은 패소할것도 감안해서 그렇게 큰 돈을 못쓴다.



반면 부자는 쉽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소송 걸리는 서민들 입장에서는 지는 순간 큰돈을 물어줘야하고




또 반대로 억울한일 생겼을 때 서민은 남에게 배상 받아야 할 돈이라고 할지라도 일단은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기때문에 함부로 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