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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에 ‘건국-산업화-반공’ 강령 넣는 것은, 영남 초고령 노인의 심리적 만족 빼고는 아무짝에 쓸모 없는 일. - 김영삼의 역사 바로세우기를 거꾸로 이해하여, 윤석열이 죄인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이해했어야
사실을 순서대로 요약하면 국민의 힘 지지층이 얼마나 영남 동학의 도그마에 갇혀서 멍청구리 짓을 반복하나가 드러난다.
⓵. 유신체제의 정치재판이 존재했다. 영남 우주중심론(법앞의 평등이 완전히 배제된) 중심으로, 정치재판에서 호남과 제주등 공산마을 쪽을 조선왕조식 오랑캐 취급했다.
⓶. 김영삼의 역사 바로세우기로 ‘민족(사실상 동학의 의미)’이 반공이 아니라, ‘민족’은 공산좌파다 선언. 실제로 한국현대사 오픈된 이후 보면, 동학은 100% 공산파에서 이승만에 줄 바꿔 탄 영남이 소수파였음.
⓷ 유신체제의 권력은 영남 우주중심론으로 가두는 상부구조 문화공식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깨려 했다. 호남동학파 두목 김대중은 이게 깨지기 전까지 호남색 드러내면, 영남 중심이 무조건 세진다고 의도적으로 말안했다.
⓸. 김대중세력은 학문의 자유 주장하며 의도적으로 영남 우주중심론을 깨는 반론을 제도권요지에, 군대식 배치로 90년대 내내 바쳤다.
⓹. 2003년 민정계 대규모 공천 대학살(멸종 수준의 낙천)이 있었다. 이후에 이제 대놓고, 전라도 중심주의 드러내고, 평생을 중도 우익 주장하는 김대중은 비주사파 민족해방파 어법을 내세운다. (김대중 평생의 90%는 중도보수였다. 그러나, 말년의 비주사파 민족해방파가 진심이었고, 평생을 말조심했던 사람이라고 봄이 타당하지 않을까?)
⓺. 이제 90년대 내내 동학조직 배치한 그들의 조직은 2003년 이후에 대놓고 조직화하고,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는 백낙청 조직 사회장악을 눈감게 했다.
⓻. 이제 박근혜 탄핵 때 전라도 중화사상 우주론으로 내세운다.
조선왕조 실록에서 오랑캐가 설칩니다가 아니라, 조선왕조 사극의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어법이거나, 그 연장선인 전라도유교 세계관 이어진 조선공산당의 반동 어법이다.
⓼. 여기서 조직없이 외치는 목소리는 계속 조상신 찾으며 과거, 과거, 과거로 간다. 그러나 계속 외면당한다.
<한국적 민주주의>를 부정했던 원불교 백낙청이 “k-시스템”으로 내세운다. 경상도식 국뽕 아니라 전라도식 국뽕한다.
경상도식 정치재판을 분노했던 이들이 전라도식 정치재판 한다.
아도르노와 호르크 하이머의 [계몽의 변증법]에 유명한 표현이 있다. 사람에게 “너는 배가 고프다. 그런 반복 표현 주입으로 파블로프의 개 반사신경 효과로 세뇌한다”
유신체제에 저항한 중앙대좌익(이재명은 중앙대다)의 원로격인 임헌영씨는, 유신체제의 여론을 전부 방송과 미디어의 힘으로 본다. 국민의 스스로 판단의 결과가 아니라고 본다. 한양대 임지현 교수도 비슷하다. 대중독재란 책의 결과도 그렇다.
국힘의 지지층의 지금 심각한 문제가 있다.
방송과 매스미디어는 강력한 전라도 씨족종교의 <중화사상/이적 논리>를 쓴다. 여기서 판판이 처참하게 쳐발린다. 유신체제에서 경상도식 오랑캐몰이 했던 기업 산하 언론사들은, 그대로 총구만 바꾸면 전라도식 오랑캐몰이가 된다.
여기서, 일관된 국힘 주도층 유튜버들의 바보 멍청이 짓이 있다.
자신들의 리즈 시절을 그리워하는 어법으로 돌아간다.
김대중 민주당이 유신체제에 짓밟힐 때, 남로당 인민공화국 빨치산 항쟁으로 돌아가는 것과 심리는 비슷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런 문화조직이 없다. 문화조직 없이 ‘오심즉여심’으로 아는 수준에 의존한다. 당연히 모든 담론은 노인으로 갇진다.
지금 이 글은 90년대에 유신체제 극복과정에서 김대중 민주당 지지자들의 고민을 거꾸로 배우자는 이야기로, 민주당 지지자 뿐만 아니라 ai도 같은 결과물이 될 것이다.
윤석열이 죄인이 되는 과정에서, 절대적 요소가 전라도 중화사상으로 세대중을 세뇌한 것이 다수의 판단이란 문제로 압박되고, 영어권 친중파에겐 민주주의 호남이 사탄 경상도를 대결하는 구조로 퍼진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할줄을 모르고, 과거 과거 과거로 가서 그렇게 넣는 심리는, 조선왕조에서 시작됐고 그 심리는 이해가 가지만 아무것도 안된다.
경상도 중화사상이 법리를 압도했던 유신체제를 극복하자면서 했던 김대중 지지자들의 행위는, 거꾸로 벤치마킹하면 된다. 그러나, 안한다.
지금 온 세상은 군사정권을 그리워하는 동시에 공산사회 반동분자라고 고백하는 셈의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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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역에서 상징용어의 반복 노출이 무의식을 좌우한다는 의미로서 대중심리학까지 알고 있는 정치세력과, 그것을 하나도 모르며 조선시대 정치어법만 아는 쪽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근본적으로 모든 문화콘텐츠는 다시 써야 할 시간이 지나도 너무 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