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가 드가야 근본이지...
드럽게 맛없는 중화면도 이걸로 빠이빠이다...
오랫만에 젊은시절 듣던 빽판 꺼내서 라이브 듣는데
이게 신혼시절에 잠실공연에서 봤던 공연이 섞여 있었네
클라우스 마이네가 노래 끝나고 캄사합니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구나
요즘 가끔 빽판 사모으는데 재미가 쏠쏠하다
대학시절 세운상가 구름다리 가서 사모은 빽판 백여장도 그대로 있는데...
구름다리가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재밌는 영화 있다고 꼬시던 사람은 지금 뭐하고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