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일본 신칸센이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총소리 같은 소닉붐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열차가 터널에 진입하면 앞쪽에서 공기가 압축되고 그 압축 공기가 터널 출구에서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구조였다고 함
소음뿐 아니라 주변 건물까지 진동이 전달될 정도여서 100명의 엔지니어가 몇 달을 고민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중 조류 관찰이 취미였던 엔지니어 나카쓰 에이지가 물총새를 보고 힌트를 얻었음
물총새는 시속 100km로 물에 뛰어들면서도 물보라를 거의 만들지 않는데 비결은 바로 부리의 유선형 구조에 있었고
끝에서 머리 쪽으로 갈수록 서서히 넓어지는 형태라서 저항을 정면에서 받는 게 아니라 옆으로 분산시켜 흘려보내는 구조였던거임
이 원리를 신칸센 500계 앞부분에 그대로 적용했더니 소닉붐이 사라지고 전력 소비도 15% 줄어드는 쾌거를 이룸
인간이 해결할 수 없다면 정답은 자연에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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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중에 천재과학자 기술자가 많은듯
결국은 자연에서 방법을 찾아냈노
한일해저터널 좀 빨리 뚫어라
시속 500KM 신칸센 열차타면 한국-일본가는게 비행기보다 빠르겠노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