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구 단독주택 수십년째 살고 있는데
골조는 튼튼해서 그냥 조금씩 손보고 계속 살려고함
우리집도 오래되서 세입자들 집 난방배관에서 가끔
누수 나긴하는데 60만원 쓰고 누수 사장님 불러서
수리해서 씀
나와 동생이 세금을 많이 내서 현금도 넉넉하지
않지만, 그것보다도 내가 지금 땅에 재건축,신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요즘 건축 업자와 일꾼들을
못 믿어서임
예전에는 주택이나 아파트 신축하면 물 새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요즘은 기본 디폴트 값이 누수, 기타 하자임
한마디로 공사판이 개판이 된거임
인건비와 재료비는 존나 올랐는데 신축을 해도
새집이라고 믿을 수가 없음
부모님이 물려주신 튼튼한 집 수리관리 하면서
최대한 버티다 늙어서 경기도 작은평형 전세로라도
갈 생각임
즐겁고 행복한 주말들 보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