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힐끗힐끗 보는 여자들 시선이 이제는 아예 없어지고 가게 들어가면 어유 잘생겼다 하면서 내주던 서비스 같은것도 이제 전혀 없고

어디 술집 카페라도 가면 꼭 한두번씩 따이던 연락처 묻는 사람 같은건 꿈도 못꾸고 엘리베이터에 여자랑 단둘이 타면 예전엔 여자가 무슨 드라마 영화를 상상하며

설레는게 옆에서 느껴질정도로 두근두근한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툭 건드리기만 해도 비명 지를 준비가 된 상태로 다른 의미로 두근두근하고 있는게 보이고 

하....이런 상태로 살아보니까 인생이 진짜 무미건조하고 조금 더 가면 사는게 참 좆같겠구나... 그냥 보통의 남자들은 대부분 이런 삶을 살고 있는거구나 

새삼 느낌. 뭐 어쩔수 있나 적응해야되는거겠지 근데 이렇게 재미가 없으면 세상 어떻게 사냐 앞으로 

탈모 얘기도 하자면 탈모 걸리면 차라리 돼지 돼서 수염이나 기르고 살벌한게 낫지 나같은 탈모 멸치는 정말 볼품 없어지더라ㅋㅋㅋㅋ

살이라도 찌우자. 아재면 아재답게 존재자체가 추행이라야 제맛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