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친 왜 만나노 헤어져라라고 말하긴 쉽지만 그럴 상황은 또 아님
난 91이고 여친은 99다.
나이차이만보면 도둑놈까진 모르겠고 준도둑놈은 되겠다만 솔직히 객관적으로 절대 이쁜 얼굴이 아닌게 문제임
연애 초반, 콩깍지 심할 때도 이뻐 보이진 않았었음. 그래도 나에겐 과분하단 생각이 들었다만
요즘은 그것도 모르겠다. 옛날엔 어리단 장점위주로 봤다면
요즘은 내가 미친건지 모르겠다만, 8살차이 생각보단
진짜 인생 망했다. 옛날이었으면 이렇게 생긴애랑 말 섞기도 싫었을텐데 생각이 먼저 들더라
진짜 하위 10%급으로 못생겼냐면 그것도 아니야. 솔직히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살짝 밑이려나?
몸매 포함이면 평균 이상 확실하고
근데 예전에 만난 애들은 다 이뻣어서 비교가 많이 되긴함. 내가 연애 횟수 존나 적은 편인데(이번 제외 3번)
전부다 외적으로 씹상향 여자만 만나봤음. 그냥 상위 15% 내외 아니면 안 만나고말지 굳이 거기에 에너지 왜 쏟음?
마인드였고 나는 상위 15%가 안되지만 존나 들이대고 노력하면서 고작 3번 만나봤단말야?
근데 지금 여친은 솔직히 친구들한테 소개 시켜주기 민망한 수준임
아니 소개도 못 시켜줄정도로 개빻았냐면 또 그건 아닌데
99년생 여친 생겼단거 말하니까 진짜 친구들 기대치 존나 높아지고 진심으로 부러워하는데
그 정도 와꾸 절대 안나오니까 보여주기도 싫고 헤어지면 얘보다 이쁜 애 만날 자신은 있음. 근데 그래봐야 92~93년생이겠지
애 낳을 생각하면 헤어지면 바보짓이고 존나 고민이다 만취여서 존나 내가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
에이 씨팔 얘가 이렇게 빻지 않았으면 8살 연상인 나한테 관심도 없었곘지 모르겠다 시발새끼들아 자러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