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미국(美國)에 살고 있는 메리 캐트린 백스터(MARY CATHRIN BAXTER)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나의 체험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976년 디트로이트 미시간주(DITROIT MISHIGAN STATE) 스브브랜벧리베()에 있는 나의 집에서 나의 일생에 있어서 커다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에 나에 대해 말씀해 주신 바가 구체화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 어느날 밤 기도가 끝나고 새벽 2시쯤 침대에 들어와 누웠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나는 발끝 침대쪽에 찬란한 광채의 빛덩어리가 보이면서그 중심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모습은 어떤 남자의 형상이었습니다. 키는 6피트 4인치 정도인데Cm로 말하자면 192Cm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 어깨는 굉장히 넓은 사람으로보이는데 그 눈을 보니까 영원한 강물과도 같았습니다. 그분의 생김이나머리 모양이 유대인 같았습니다.
여러분, 내 친구 여러분. 그런 예수님은 나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성령으로 나에게 말씀하시면서 그 빛가운데서 나에게 손을 내밀어 미시면서, 『오라! 나와 함께 가자.』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나의 영혼이 침대에 누워있는 몸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나는 예수님 곁에 서서 남편 옆에 누워있는 나의 몸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나와 함께 지옥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자. 그리고 너는 모든 것을 세상에 보고할지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라. 내 딸아!』
하시는데 침실 지붕이 한쪽으로 말아지면서 열렸습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올라가면서 내 식구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두려워 말라. 저들은 안전하니라.』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나를 위하여 살라. 하나님은 두려워하되 사람은 두려워 말라. 오직 나에게만 영혼을 지옥으로 던질 수 있는 권세가 있고 사탄은 없느니라. 너는 이 말을 믿을지니라. 나는 문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는니라.
나 주 예수는 내 딸, 너를 지옥으로 데리고 내려가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하는 부분을 자세히 보여주리라. 나는 너에게 자주 나타나며 또 너의 영혼을 몸에서 분리하여 지옥으로 데려가리라. 환상과 여러가지 일들을 너에게보이리라. 이 모든 것들은 만백성들을 위한 것이니라.』
주님은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 딸아. 나 예수는 영(靈)으로 너를 지옥으로 인도하여 지옥의현실을 보여주어 지옥이 사실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게 하려 하노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어둠에 거하는 백성들을 빛으로 인도하리라.』
우리가 공중에 높이 떠 있을 때 나는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영광과 능력이 충만하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없는 평화가 그분에게서 흘러 넘쳤습니다. 그는 나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누워있는 사람
그분과 함께 더 높은 공중으로 올라가면서 나는 지구(地球)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구 속에 거대한 사람의 형상 같은 것이누워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지옥은 지구의 중심에 등을 대고 누워있는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모습이 사람의 형상을 띠고 있다는것이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지옥도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지옥은 인체와 같이 생겼습니다. 지구 중심으로, 사람이 등으로 누워 있는 모습인데, 인체 모양의 각 부분에믿지 아니한 영혼들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지옥은 처음부터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 진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를 위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곳으로 부터 아코디온의 주름잡힌 부분처럼 모양을 하고 있는 둥근 터널 같은 것이 이리저리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지상의 여러 장소에 입구를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 터널은 아주 더러워 보였습니다.
지옥의 장소는 여러가지이며 형벌의 종류와 각도가 여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각 영혼에 따라 고통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각종 이단(異端)에 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사탄을 경배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실족(失足)된 목사들과 색(色)을 찾던 자들과 동성연애자등 경건치 못한 사람들이 있었고, 저들을 벌하는 여러가지 형벌과 고통이 있었는데사탄이 저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실뿐만 아니라 또 노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깨달아야지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우리는 깨어서 진리와 현실을 깨달으며 그거룩하신 말씀가운데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야 되겠습니다.
터널로 내려가다
그 터널 중 하나로 가까이 오면서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 이게 무엇입니까?』
『그것들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문이니라. 그중 하나로 들어가서 지옥으로내려갈 것이니라.』
하면서 우리는 그 터널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잠시 죽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은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그들도 터널 같은 곳을 지나갔다고 하였습니다.
그 터널은 어두웠습니다. 우리는 깊은 어둠에 빠졌습니다. 그곳에서는숨쉴 수 없는 악취가 났습니다. 이 터널의 벽에는 여러모양의 형체들이 붙어 있었는데 더러운 회색의 악령들과 영들이 우리를 향하여 부르짖었습니다. 저들은 앞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벽에 붙은 상태였습니다.
터널의 안쪽에서는 말할 수 없는 악취와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때로는 그 형체가 거의 보일 것도 같았지만 더러운 안개가 저들을 덮었습니다.
『오! 주님. 이게 뭐예요?』
나는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았습니다.
『이것들은 때에 따라 세상으로 쏟아져가는 악령들이다.』 악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또 사망으로 비명과 악취가 너무 심해서 나는 숨이 막혔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감각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점은 나의 영혼은 육체를 갖고 있을 때 처럼 모든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육체로 있을 때보다 더욱 분명해지고 예민해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악령 떼들은 우리를 만지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예수님의 능력 때문에 우리를 만질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터널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악령들의 형체들은 점점 강하여지고 공기조차 더러워졌습니다. 예수님이함께 하시지 아니 했다면 큰 비명을 질렀을 것입니다.
터널의 밑바닥까지 거의 다 내려왔을 때에는 그 공기가 슬픈 비명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찢어지는 것과 같은 비명소리가 어두운 터널을 통하여올라와 우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울음은 온갖소리가 다 섞여 있었고 온 공기에 가득찼습니다. 썩어가는 육체의 냄새와 죽음과 두려움과 그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악을 느낄 수도 없고 또 이러한 정도의 슬픔과 아픔과 고통의존재를 알 수도 없습니다. 나는 죽은 영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지옥에 오지 않았어야 한다고 변명하며 또 어떤 이들은 무슨일로 지옥에 왔지만 이제는 회개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가장 마음이아프고 안타까웠던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크신 자비와많은 기회를 각국(各國)의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셨다는 것을 지옥을 다니는동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쪽으로 사악한 바람의 빨아들이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하고 넓은 그림자들이 어둠 속에서 어른거리고 흙과 더러운 오물 가운데로 커다란 뱀들이 꿈틀거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