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4.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쟁이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남의 동네 온지도 1년이 다 되간다. 뭘 한다고 하긴 했는데 뭘 한진 모르겠고 자격증 공부고 한다고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고 있고. 그 때의 나는 온데간데 없고 배달음식만 맨날 시켜먹는 배불뚝이 돼지새끼만 한 마리있다. 이 좇같은 굴레를 끊어보려고 4월 부터는 금연도 하기로 했

는데 결국 또 펴버렸다. 아직 대가리가 덜 깨진거지. 일게이들아 이 정신 못차린 바보등신 일게이한테 정신 좀 차리라고 덕담 한마디씩 하고가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