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 교통사고로 사망... 향년 59세
서울=뉴스1 | 2026년 4월 1일
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59)이 오늘 오전 경기도 일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향년 59세.
경찰에 따르면, 백종원은 이날 새벽 개인 차량을 운전해 이동 중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블랙박스와 CCTV 분석을 통해 과속이나 졸음운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백종원은 1990년대부터 외식 사업을 시작해 새마을식당, 홍콩반점0410, 빽다방, 빽보이피자 등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외식업계의 거물로 자리매김했다.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등을 통해 ‘국민 요리 선생님’으로 사랑받았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수백만 명에 달한다.
소속사 더본코리아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 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백종원 선생님 없이 어떻게 요리하고 장사하나…”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