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이 먹는 두쫀쿠 꼭 먹어야하고
연예인이 다녀간 맛집에 줄서있고
이 열정을 트렌드라 부르면서 따라하지만
개인의 고유성이 결여되어
손쉽게 "전체주의"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싶음
철학자 르네 지라르는 이를 모방 욕망이라 부르는데
스스로 지적 인내심이 없기에 타인의 선택을 복제해
비겁하게 살아가는 인생이라 부름
유행에 편승하지 못하면
불안해 스스로 자아를 지워버리는
전체주의적 행위임
트렌드에 민감하다는것은 즉 곧 타인의 시선 엄청 의식한다는 거
이 부끄러운 집단주의적 광기에서 벗어나 일본을 본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