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후보를 향해 대구 지리를 잘 모른다는 공세도 이어졌다. 홍석준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를 채우지 않고 시장 선거에 나서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며 "대구에서 해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노곡동이 어디 자치구에 있는지 아냐"고 물었다. 유 후보는 "어디인지 모른다. 공부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