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의 발생은 1985-1987년 사회구성체논쟁과, 그에 연결된 민족문학주체논쟁의 1994년 종결과정에서 NL과 PD의 종합의 의미로 나타났습니다. 분단체제론을 발생시킨 맥락에서 민중문학론자, 민중론자는 볼셰비키혁명을 모르지 않아요. 1980년대 모든 언어가 러시아혁명을 깔고 있죠. 직접적 워딩은 없어도, 연결 없다고 말하는게 불가능하죠. 그록AI님의 해석은 잘하셨습니다.
백낙청은 루카치 문학이론에 기대어서 문학론을 전개했고, 루카치는 소련의 황장엽 선생이라 연상될만큼 스탈린주의 체제에서 훈장질하는 역할이었죠. 백낙청이 루카치 이론쓸 때부터 ‘당파성’이란 개념은 쓰였습니다.
원불교인 백낙청이 루카치 문학이론에서 당파성 사용할 때, 그 당파성이 민중신학 진영(천도교및 동학신앙안에 기독교인질화)에서 말하는 일원적 사유로 자신있게 말해도 될까요?
결국, 유신체제 반대론자들의 책에 보면 늘 그분들 영역에서 씨족두레의 메인 영역이 전제에 깔립니다. 그게 또 일원적 사유이고...... 반대측은 제도적 장치 결여로서 아플 수 있겠죠.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자는 다원주의로서, 쌍방시점의 모두 인정을 위한 자기시점도 권력제한을 함이 맞겟죠? 모든 체험적 고백은 어떤 영역을 어느 수준에서 구사하는 능력자 중에 한명이란 자기 고백이며, 자아는 결코 온 우주를 포괄하는 확장되면 안된다. (유신체제 공권력 남용이 경상도씨족 버전이라면 호남씨족 버전 확장 안된다) 일원적 사고는 채권자-채무자, 생산자-소비자-판매자등 시점 전환이 자연스러운 민주주의의 기본인 부르주아 사고와 거리가 멀게 됩니다. 백낙청에게 ‘일원적 사고’는 70-80년대 리얼리즘론에 깔린 당파성과도 이어진다. 정확히 본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