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간도 (Infernal Affairs, 2002): 홍콩 느와르의 마지막 불꽃으로 불리며, 주연 유덕화와 양조위의 연기 대결과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원작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6):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의 구조를 가져오면서도 더 폭력적이고 빠른 전개

신세계 (New World, 2013): 한국형 느와르의 정점으로, 조직에 침투한 경찰과 그를 둘러싼 경찰 간부, 조직의 2인자 간의 갈등을 다루며 원작과는 다른 한국적인 정서와 결말
이 세 작품은 '경찰 속에 조직원', '조직 속에 경찰'이라는 동일한 설정 속에서 각기 다른 배경과 감정선, 액션 스타일을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