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서는 박정희를 우상화한다. 함석헌 선생은 영남에서는 약간, 호남에서는 압도적 지지를 보낸다. 그렇게 지명도 있으신 유명한 분이다. 박정희 저술집의 상당부분은 함석헌 선생을 겨냥한 표현이고, 함석헌 저작집의 상당부분도 직설적인 표현을 안했지 박정희를 겨냥한 표현이 상당부분이다. 함석헌 선생이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에서 <뜻으로 본 한국역사>는, 동성촌 묘지를 이해한 사람은 안 헷갈리고 이분이 말한 ‘토착화신학’(백낙청 용어로는 k-기독교)을 본다. 한국에서는 장로교 내부에서도 100여개 교단이 있고, 그에 속한 지도자들이 있을 것이다. 성경의 예수님이 아니라, 그 교단의 지도자들을 이렇게 섬기기 시작하면, 그냥 한국교회의 신자공동체는 박살날 것이다.
때는 1990년대로 이어진다.
⓵ 동성촌 마을 부락신앙에 깔린 종교혼합단계의 초보적 기독교 논리를, 김대중 민주당 진영은 정치적 무기로 사용했다.
⓶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중심의 당시 보수기독교는 조직신학에 입장자체를 못했다. 한중수교 이전이라 동학에 기본전제로 깔린 중국경전 사유가 무엇인지 이해하지를 못했다.
⓷. 동성촌 마을 부락신앙에 교횟말 씌운 수준은 실체(민법 108조 통정한허위표시의 은닉행위)는 동성촌 부락신앙, 허구적 명분(가장행위)은 글로벌한 에큐메니칼 기독교로 퍼졌다.
⓸. 권력이 바뀌었다.
⓹. 이제 성경신앙은 쓰레기통에 가라. 동성촌 부락신앙이 성경진리 무찌르고, 그 자체가 기독교다.
함석헌 선생과 연결된 엘리트그룹은 한국사회의 코어 중에 코어이고, 가장 파워 권력층이다. 이분들의 내부 결속으로 반론 불가로 하는 차원은, 실제로 <부존재한 성경적 진실>을 있다고 할 수 없다.
“동성촌 부락신앙”은 내부는 포용, 외부는 인권침해로 나타난다. 전두환 정권 때 미국-소련 대립기 이후의 현대사 자료를 대폭 반영하여, 현대사를 수정해서 바라본다면, 북한에 ‘조선의 스탈린’으로 김일성을 세웠고, 여기에 북한 사람들은 소련군정에 아부하며 북한식 조선 관직 따먹기를 하고 싶었다. 여기에, 소련에 반기를 들은 이북 사람들은, <소련 마을 단합주의>로 내침 당했다. 그 과정에서, ‘살육’까지도 나타났다.
‘유신국가주의’도 김대중 민주당 지지자들만큼은 그렇게 나쁜 기억은 아니게 체험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하여 그 1인독재 권력의 음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동성촌 부락신앙은 곧장 조선공산당 반동분자 척결의 바탕 이데올로기로 나아간다. 6.25 전쟁기 때 공산당 피해 기억의 바닥 뿌리로 나타난다.
함석헌 선생의 토착화신학이 ‘k-기독교’로 인정되는 순간, 성령 공동체로서 성경의 교회관은 그냥 박살이 난다. 노론 세도가문은 자기 위에 없어야 하며, 그래서 거침없이 성경본문도 엿장수 맘대로 손질해야 한다. 한국의 이단기독교의 일반적인 패턴. 넷플릭스에도 나왔듯이, “나는 신이다 : 신이 배반한 사람들”이 나오는 배경은 이렇다. 이것을 편을 들어버리는 교회는 불가능하다.
지금과 붕어빵처럼 같은 패턴이되 스타일만 달랐던 일이 있었다.
군사정권의 근대화 정치다. 영남유교에 덧 씌운 잘 안 맞았던 서양논리였다.
민주화체제의 민주화정치란 것은 실제로는 ‘동학化’이고, 민주주의도 기독교도 아무 상관이 없다. 호남유교나 호남동학에 안 맞는 논리의 쟁점화를 은폐한다.
군사정권 박정희 유신체제와 김영삼 정부부터 지금까지 속하는 김대중체제를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일이 있다.
군사정권 때 헌법의 공공복리 조문은 공권력 남용을 법 초월로 하는 것을 깔고 있다.
김대중체제에서 노무현 정부 이후의 공공복리 조문 해석은 무한대 공급 논리로서, 이성논리를 파괴하는 부락신앙 중심의 수학논리 파괴 상태를 깔고 있다.
노무현 정부부터 이재명 정부 직전까지는 공공복리는 부동산공급만 속했다. 국민에 최종 귀속되는 부채 남발은 결국 권력자들의 이익을 위해, 공공영역과 일반국민에 부채를 전가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이것이 이젠 이재명 정부에서는 AI까지 나타났다.
AI 버블이라고 미국도 그런 상황에서, AI를 둘러싼 도덕적 논쟁 없이 바로, 노무현 정권 부동산 공화국 만들듯이 정주행한다.
한국은 일본을 통해서 독일법을 수용했고, 헤겔 법철학이나 칸트의 법이론을 통해서 바라볼 때, 유신체제에서 유교논리의 지도자에 백성(노비)의 종속을 하는 것과, 김대중체제의 전라도식 유교와 백성에 종속을 하는 자체는 모두 불법이다.
다원주의적이지 않고 <1인이 전부다>, <1당파가 전부다>라는 판단은 모두 같은 논리로 틀렸다. 그러나, 영남스타일은 사탄, 호남스타일은 천사처럼 비춰진다.
서양법은 기독교 신앙 고백 그 연장선으로 중세 로마 사회에서 근대국가주의로서 사회계약을 깔고 있다. 모든 국민에게 똑같은 논리여야 한다.
기독교신앙은 성경의 예수님 중심으로 연합힌 성령공동체 교회를 전제한다. 교회내부의 성령교제는 같은 성경본문이란 전제를 깔고 있다.
조갑제 기자 이후로 보수진영은 <엿장수 맘대로 보수 네이밍>으로 소통이 박살이 나버렸다. 보수진영에서 알아서 설설 전라도 귀족당파에 비위맞추는 은밀한 불륜행위를 하느냐 아니냐가, 학문 공동체로서 소통을 통한 발전을 압살해버렸다.
유신체제의 불법은 1인 왕에 대들은 경우다.
김대중체제의 불법은 ‘원불교 박지원-원불교 김무성’ 연합에 말귀를 못알아듣고 질척거리거나(조선일보 일반독자) 정면 도전(윤석열 비상계엄)한 경우다.
그러나, 민사소송을 내본 사람들이나 검찰 공소장 본 사람들은 알지만, 가장 먼저 ‘사실’을 정리하고 그 사실에서 죄판단을 법조문과 법리를 따져가며 한다.
안되는 것을 해도 돼! 하는 경우, 귀족이 모든 탈불법의 부작용을 백성에게 전가하고 자기만 안 다치겠다는 심리에서만 가능하다. 그런 일은 허락돼서는 안된다.
유신체제는 공산마을 출신 다 망해라.
김대중체제는 한미동맹파로 서양학문 따라간 사람 다 망해라. 이게 사실상 전제에 깔려 있다.
이게 법치주의로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