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은혼에 빠졌다
인기도 있고 명작인 애니 그즁에 내취향에 맞는 애니 오나전 찾다가
겨우 찾았다
예전에 1화 보고 패스했다가 댓글 다시보고 알았다 2화부터보라고 ㅋㅋㅋ 이런 명작은 1화보고 패스하는게 아쉽다는 팬들의 원망
무조건 2화부터 보라고
2화 보자마자 쭉 정주행중인데
노래가 너무 좋다 가사도
내가 예전에 하고싶은게 오나전 많을때 소설가도 하고 싶었는데 그때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소설가는
남자들에게만 인기많은 남성향 작가도 아니고 여성에게만 인기 많은 여성향 작가도 아니고 남자도 여자도 미쳐버리는 그런 소설작가가 되고싶었었음
근데 은혼이 딱 그 포지션인듯 진짜 여성팬이 오나전 많은데 그런 반면에 진짜 저질 개그 많다고해서 궁금했던 작품인데
진짜 지금 이시기에 은혼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는
300회 넘게 있다 ㅋㅋㅋ 아직도 한참남았다
내가 가장 힘들때 힘이 되어줬던 트릭컬은 2.5주년을 맞이했다
그때 처음 만났던 친구들이 많이 성장했고 정이 들었다
가장 처음 만난 두친구가 주역인 스토리인데
3분 52초에 나오는 친구가 유저들 사이에선 공식 첫째 딸내미인데
티저 영상만보고도 울컥한 교주들 (유저들)이 많은
나도 그중에 하나고
4분 11초에 나오는 친구가 응원해주는데 진짜 울컥했다(당연히 응원에도 이유가 있음 성장서사임)
오늘 스토리 몰아보는중임 이번 스토리는 전형적인 왕도물 스토리라고 생각된다
근데 그래서 더 좋다
게임사는 당연히 이윤을 추구해야하지만 그래도 가장 정든 친구들 두명을 인질잡고 희귀 캐릭터로 내버려서
트릭컬 게임사 에피드에겐 쬐끔 실망함 (사실 예전에 올린 2주년 에피때도 정든 두친구 인질잡고 희귀캐릭터로냄 한번은 그래 서사가 그러니까 이해하자였는데 ㅋㅋ)
간단하게 술한잔하며 트릭컬 스토리 보는중에 유주 버라 보고왔당
마저 보고와야겠다
그리고 유주 추천 노래 듣고자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