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공부에 한번도 흥미를 가진적이 없다.
초등학교 5학년이후로 흥미를 잃고 때려치웠다. 얘들이 모의고사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난 저딴거에 뭔 에너지를 쓰나 싶었다. 영어 미술 수업만 듣고 집에가서 플래시게임만 계속 팠다.
엄마가 날 미술대학에 진학시킬려고 미술을 공부시켰다.
근데 수능을 공부하랜다. 그래서 지문을 읽어봤다. 영어단어는 1000개 정도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 시발것을 어떻게 푸는지도 모르겠고 국어랑 수학은 아예 할 줄 몰랐다.
어떻게 전문대에 진학했는데. 사회성이 아예 없어서 도저히 적응이 않됬다. 그랬다 애초에 난 대학에서 공부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2017년에 자퇴했다 지금도 내 퍼스펙티브론 왜 대학교에서 공부하는지 이해를 할 수없다
3년정도 게임을 죽어라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시간이였다. 자신감도 비교도 할수없이 높아졌다.2020년에 등짝을 얻어맞고 부모님 회사에 끌려가서 근무중이다. 블렌더랑 캐드를 공부해서 쓰고있다. 나름 잘 살고있다. 군대는 심한부상을 입어서 갈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