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체제 저항한 학생운동가들이 주장하는 반공전문가들의 악습, ..... 유신체제의 반공은 뭘 반대하는지, 뭘 지키는지 모르고, 대부분 자릿싸움이었다. 공산주의에 정확히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정확히 지키는 모든 담론을 인정하겠다. 자릿싸움에 덧붙인 가짜 반공은 인정하지 못하겠다. 너무 긍정적으로 20대의 본인은 받아들였습니다. “김일성주의운운하는 소환 어법을 보수진영 누군가 하는데, 딱 윤석열 비상계엄 느낌입니다. 돈키호테적 사고는 서양에서는 조롱이지만, 조상숭배 문화에서는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서양문화 무관하게 조상숭배가 아닙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보수진영은 허송세월했습니다.
 
뭘 반대하는지, 뭘 지키는지 명확하게 논리를 제시하지 못하고, 파벌중심으로 낙인찍는 부족전쟁 어법으로 자릿싸움으로 매몰됐습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반대하는지, 명확하게 투명한 이성언어로 제시하는 반공전문가가 나오기 위해서, 보수진영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무엇을 반대하는지, 무엇을 지키는지 명확하지 않으면, 그런 비판은 인권 피해로 읽혀진다고 봅니다.>>
 
영남 양반들에게 중국경전 기준의 정상성은 호남 출신 일반인에 인권유린이었기에 민주화운동. 호남양반들에게 중국경전 기준의 정상성은 일반국민에 있어서 인권피해로서 느껴지는게 반공담론(농촌적 집단소유개념에 기초한 인권피해)의 존속 이유이지 싶어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반대하는지,..... 그런 의미로 투명한 이성언어로 논하는 대한민국 보수진영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