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의 일인데 

사장이 좀 좆같은 새끼긴 했음. 

그건 사실임.





근데 전라도 애가 대뜸 하는 말이

이 회사는 민주적이지 못하고 

노동자가 주체가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





듣고 있던 형님이 

너 자본주의가 뭔지는 아냐, 이러니까

자본주의 모순 많지요,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 사회가 돼야 하는데...

이 지랄하더라.
 





그니까 특별히 얘가 나빠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전라도는 저런 사고방식이 기본이더라.

부모에게서 저리 배우고 크는데 당연히 저리 생각하지.

6. 25 때 시골도 보면 

마을 사람들 절반이 남로당 당원이었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