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나도 20대 시절 보통사람들처럼? 성욕이 있었고 여자도 만나고 싶었던 거 같은데 이상하게 모든 인연이 어긋났노 재수 아닌 재수 후 지잡 갔더니 나보다 한 살 어린 친구들과 같은 학번으로 지냈는데 지잡 시절 결혼까지 생각하며 좋아하게 된 여자랑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거 같더니 이후로 이상하게 꼬여 가니까 그 당시 나보다 한 살 어리지만 학번은 같은 지금은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을 경상도 출신 동생이? 형! 여자 생각나면 나처럼 처라리 운동을 하세요! 웃으면서 이랬는데 나는 결혼하려고 생각했던 그 후배를 상욕의 대상으로 보진 않았다? 어쩌면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여자 한번 제대로 만나 보지도 못하고 살아서 0접0알0섹으로 버티고 있는 지도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