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파병가서 혈전을 치르고 온 미군 베테랑 다수가 PTSD를 앓곤 하는데—물론 보상금을 노린 연기도 있지만—6.25유공자니 베트남전 참전용사니 하는 노인들은 다들 참으로 정정한 게 신기함.

 

실제 유공자라는 군경할배들 보면 최후방인 제주도에서 신병교육대에 조교로 있었거나 경상도에서 치안유지하던 수준인데도 다 최상위의 유공자로 대접받는 거 보면 가짜 유공자들이 진짜 많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