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낙청-강만길 사단의 통일담론이 30여년 반복되는 것보다, 해석 못하는 보수진영이 세계적 병신 정치인 이유
“AI 개요
《30년간 현대 정치에서 똑같은 신화(내러티브)가 반복되고, 이를 제대로 해석하거나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정치적 상상력의 빈곤과 대표제 민주주의의 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정치적 신화는 권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성한 서사로, 시대가 변해도 핵심 구조는 비슷하게 유지되며 대중의 감정을 움직이는 도구로 사용됩니다.(중략) 결론적으로, 30년간 같은 신화가 반복된다는 것은 정치가 현실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낡은 담론에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정치적 무능을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남북연석회의 펌프질은 90년대 이후였다. 그리고, 백낙청 강만길 사단은 남북연석회의 펌프질과 통일민족국가 라고 불렀다.
여기서, 90년대의 20대들은 누구나 사고의 분열을 겪었다. 아니, 김구선생과 김일성이 대담나는게 통일이야? 이게 말이 돼? 계속 민정당 관료들은 소련 꼬임새라는 논리만 반복했다.
역사적 과거에서 마르크스의 마, 주체사상의 주, 도 모르는 순전한 200%동학 경전 맹신자들은, 전라도 유교(전라도 동학) 그 연장선에서, 김구 선생과 김일성이 유교적 대인이고 이들끼리 만남에서 어떤 거대한 국토창조의 샤머니즘 영웅신화를 느꼈다고 한다.
결국은, 통일담론의 처음과 끝은 ‘대동사회’와 연결되며, ‘反日’에서 ‘反美’로 흐르고, 청나라 속국의 원상태로 돌아가서 노론세도정치의 개꿀 상태(국민기본권 전혀 보호 없는)로 복원하려는 의지와 이어진다.
길게 논문으로 쓰라고 하면 실제로 출판된 논문과 대응시켜야 하나, 이미 다 찾아봐서 블로그에 결과물로 올린 것이라 또 찾는것은 시간이 걸리지 부담은 없다.
광주민중항쟁의 슬로건도 대동사회. 알게 모르게 민주화 담론에서 법, 규칙, 규범을 세우는 민주주의와 절대 상극인 중국식 대동사회 어법이 나와 있다. 중국식 대동사회 어법은 결론은 고대로부터 중세 거친 농민정서 기반한 ‘순전한 100% 토착농민정서’ 기반의 반자본주의적인 일당독재 사회의 구축이 아닐수가 없다.
”AI 개요
《대동(大同)과 소강(小康)은 중국 전통 유교 사상에서 유래한 이상 사회 담론으로, 중국 공산당이 국가 발전 목표와 통치 이념을 정당화하는 데 활용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1. 대동(大同)사회: 궁극적인 이상향
의미: 『예기(禮記)』 예운편에서 유래한 것으로, 천하가 하나의 몸처럼 화합하고 부와 인재를 공평하게 공유하는 완벽한 공동체(공유제 사회)를 의미합니다.
정치적 의미: 춘추전국시대 이후 중국 지식인들이 지향한 가장 높은 수준의 이상사회로, 권력 남용이 없고 '예(禮)'가 실현된 사회를 뜻합니다.
2. 소강(小康)사회: 현실적인 목표와 중간 단계
의미: '작을 소(小)'와 '편안할 강(康)'을 합친 말로, 대동사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기본적 민생 문제가 해결되어 사람들이 그럭저럭 평안하게 사는 중류 수준의 사회를 의미합니다.
중국 정치적 의미: 등소평이 개혁개방 과정에서 제안한 개념으로, 중국 공산당이 2021년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절대 빈곤을 해결하고 목표로 삼은 '전면적 소강사회'를 의미합니다.
특징: 대동(이상)으로 나아가기 전 단계의 현실적인 발전 단계(소강)로,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안정을 뜻합니다.
요약
중국 정치에서 소강사회는 '기본적 삶이 해결된 사회'라는 현실적 목표(단기/중기)를, 대동사회는 '만인이 화합하는 완벽한 사회'라는 궁극적 목표(장기)를 나타내며, 이 둘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 발전 과정에서 이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논리로 사용》
백낙청은 일국양제를 모델로 분단체제론을 확장했다. 백낙청의 분단체제론 이전에는 1982년 김일성 주체사상안에 국가연합제 요소다. 이것도 매우 심플하다. 공산마을 조상신숭배에서 성리학적 태극이론으로 심플하게 해석된다.
거듭 강조하지만, 70-80대 저학력 노인에겐 아직도 ‘신화’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문학전공으로 아직까지 책 본 사람들에겐 신화는 얼마든지 분석가능한 영역이다.
“AI 개요
신화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성적 언어와 논리적 사유를 통해 충분히 분석 가능하며, 이는 현대 인문학 연구의 중요한 흐름입니다. 신화는 고대인의 상상력과 시적 언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문학은 이를 구조주의, 해석학, 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하여 현대적인 의미를 도출해 냅니다. (중략) 신화는 그 자체로는 시적/상상적 언어이지만, 인문학이라는 '이성의 도구'를 통해 그 속에 담긴 보편적 구조와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유통일은 국군의 북한군섬멸 신화.
민주통일은 남로당 인민공화국 빨치산 신화(이는 동전의 양면처럼 6.25 전쟁 때 인민군 부역한 이들이, 일반국민에 인민재판과 이어진다)에 이어진다.
조갑제 현상에서 나타나는데, 좌파진영에 몸을 두면서 가식적인 국군의 북한섬멸신화를 쓴다. 즉, 반박으로 민주당 신화가 절대 해체하지 못하도록, 하는 민주당 이익을 위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