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남북쑈의 선거판 먹힘이 싫으면, 일제시대 공산마을 중심의 종족단결안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보장안된다. 결국, 어떻게 하더라도, 중국식 일당독재의 한반도 유형의 권력 고정화일 뿐이다. 라고 대중화하면 되는 데, 이걸 안하는 보수정당 정치인이 문제가 있지 않나? 유신체제 영남왕권제 유교를 악마화한 호남에, 호남의 당파중심 유교는 그러면 천사인가? , 악마 아닌가? 왜 말 못하나? 남로당 인민공화국의 신화는 곧 한미동맹파 일반국민의 피해역사다. 6.25 때 국군의 역사는 남로당 인공파의 피해역사다. 영어권 진보가 한쪽(남로당파)의 일방대변하는 것의 중단은 보수정당이 고쳐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
 
지방선거를 둘러싼 남북쑈가 제대로 먹히기 위해서, 유불선 통합하여 중국식 당파 씨족주의로 크게 하나라는 정치캠페인이 깔려야 한다.
 
나경원씨의 글을 보니, 미국 사회도 어지간히 못 읽고, 증산교-원불교에거의 종교국가로 국민세뇌하는 정치와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보수정당이 정당적인 양당제 정당이면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남북쇼 이전에 증산교-원불교 종교국가수준의 캠페인이 있어야, 그럴듯한 민주당의 표상승이 벌어진다.
 
엔추파도스란 말의 나옴도, 정상적인 양당제 정치에서는 못 나올 상황(노론독재 300년에 설설 기는 상황 재탕)에 대한 문제다.
 
오히려, 나경원씨 생각과는 반대로 미국 트럼프의 본심이 미북쑈 한번더 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김정은이 푸틴에 줄 섰는데, 트럼프와 푸틴이 친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 싱가포르 때 내용 정확히 한번 더 하며 사진으로 좋은 이미지 찍을 것이라고 본다.
 
여기서, 트럼프가 한국의 코어 지배층이 범 탄핵파조선일보부터 한걸레까지한통속이라고 파악하며 여기에 맞춰주고, 그런 거래적 사고를 하는 것이 이상한게 아니다. 이상한 것은 미국이 부채가 폭증하여 재무재표 조정으로 별 별 고심을 하는 것을 모르는 한국정치인 문제다.
 
남북쑈를 깨는 방법은 너무 뻔하다.
 
운동권 노래 그 날이 오면이나 중국영화 동방불패소오강호같은 음악으로, 남한 및 북한의 어떤 통제권이 대인에 귀속되며 그 속에서 신비적인 가치관이 나타난다는 믿음과 신화에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기와 피해자 문제와 비슷하다.
 
지주택사기꾼끼리는 너무 다정하다. 그들끼리의 어떤 견고한 신화가 있다. 사기꾼 두목이 회장님 운운하며 남의 돈가지고 잘 산다.
 
그 피해자가 연계되는 순간 다 깨진다.
 
군사정권 6.25 전쟁 국군역사에 남로당 연계자의 피해 역사를 공론화했다. 이제는 민주통일담론에 깔린 남로당 인민공화국 신화에 한미동맹파 일반국민의 피해 역사를 공론화할 때다.
 
이를 깨면 된다.
 
남북쑈의 처음이자 끝은, ‘남로~북로의 결합이며 전라도 유교가 평안도에 퍼지면서, 나타난 서인 지역안에서 공산파의 연합이며 서인 지역 공산파 결합이 전국토에 먹힌다는 가치관으로, 반대파는 목숨걸고 반대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
 
게다가, 이런 식의 통일담론은 지금 70-80대들의 6.25 참전 세대를 조롱하면서 생각한 집단 황당무게 착각이 깔려 있다.
 
임진왜란에서 영웅신화도 일본군에 박살난 조선군대를 감추기 위한 신화로서 영웅신화가 있다.
 
민주통일담론의 뿌리는 남로당 인민공화국 총궐기 건국반대운동이며, 이 정서는 동족상잔의 비극의 뿌리다.
 
미국이 어정쩡 비위를 맞추는 결정적인 원인은, 보수유권자의 대변의식 아니라 자기들만 살려 민주당에 비위맞추는 어법 때문이다.
 
30년간 계속 동일한 쳇바퀴. 30년간 풍부한 해설논문들. 결국은 1당독재 사회이 민족정서라면서, 민족정서는 결국 보수유권자가 독재사회 짓눌림이다. 신화는 해석될 수 있고, 정치의 기능은 그런 해석이다.
 
유신체제 역사 국군 이끄는 전두환 박정희와 짓눌린 남로당 기억
김대중체제 남북쑈-남로~북로 연합 신화속에서 헌법 질서로서 국민기본권 토대는 있으면 안되는 것처럼 비춰지는 국제이미지(국제영어권 언론은 이거 알고 있나?)
 
6.25 전쟁은 쌍방 피해, 쌍방가해였다. 남북쑈는 가해 영남’ ‘가해 한미동맹이런 쑈 목적인데, 트럼프는 거기서 빠지겠다. 순수하게 영남만 사탄으로 뒤집어쓰라. 이런 상황인데도 적극 항변 안하면, 엔추파도스란 말이 안 나오기 어렵다.
 
나경원씨 페이스북의 글
미국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는 안보 사기극이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
김민석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면담 이후 미북정상회담 추진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 직전의 '싱가포르 어게인' 같은 강한 기시감이 든다.
 
유가 폭등과 환율 급등으로 민생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고,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로 안보 공백이 현실화된 비상시국에, 국정 2인자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들고 온 보따리가 고작 '김정은과의 만남 주선'인가? 그저 정권의 정치적 이익, 지방선거용 이벤트를 위한 '브로커' 역할을 자처한 것인가? 개탄할 일이다.
 
2018년 싱가폴 회담 당시, 미국 측은 그것이 한국의 지방선거 직전이라는 사실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 후에 밝혀졌다. 남북 정권이 미측을 교묘히 속이고 국내 정치용 이벤트를 벌였다는 합리적 의심을 거둘 수 없는 대목이다.
 
미국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는 안보 사기극이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 미국도 두번 속아서는 안된다. 현재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에 따라 사드 등 핵심 전략 자산들이 줄줄이 한국을 빠져나가는 위기 상황이다.
 
안보 공백이 현실화되는 시점에서 총리는 지방선거용 미북 대화가 아닌, 한국 내 전략 자산 유지와 굳건한 연합 방위 태세를 먼저 확약받았어야 했다. 안보 자산은 한 번 빠져나가면 되돌리기 어렵지만, 정치적 이벤트는 하룻밤의 신기루일 뿐이다.
 
급박한 세계 정세 속 '평화 쇼'를 기획할 때가 아니다. 실질적인 안보 위협인 전략 자산 유출을 막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압도적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국익을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