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통화 패권 전쟁에서 미국 편을 들어야 하는 이유
 
 
지금 한국의 언론들은 미국편도 아니고 중국편도 아니고, 어정쩡하다. 미디어 사주들은 中庸의 실천이라고 할 것이나, 민주당의 촛불 두목 원불교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에 주어진 공식에 맞춘 행보라고 봄이 타당하다. 한마디로 요약하자. 유신체제에서 왕 중심주의 빼고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게 경상도식 공자, 맹자였다.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에 깔린 세계관은 권력을 쥔 귀족당파의 권력 획득 빼고는 아무 생각이 없다. 이게, 전라도식 공자, 맹자다. 한국 언론에 깔린 행간은 미중사이에서 간을 보다가, 한국 국민을 전원을 조선시대식 인질잡는 노론독재로 되돌리고 싶다는 욕망이 보인다. 이는 원불교 성향의 경제유튜버가 나와서 특정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이야기한바도 있다.
 
그들은 양적 성장에 관심을 두게 하고, 섹스 콘텐츠에 관심을 두게 하고, 지배층의 권력독식에 아무도 저항못하게 하는 작전을 썼다. 유신체제(아마도 수혜자가 경상도였어도, 설계자는 지금 지배층인 전라도 양반가문일 듯)도 그러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외신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다. , 대부분의 외신기자들은 한국사의 내면맥락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때 미국 민주당 성향의 경제학자들이 중국이 로마문명의 어떤 역할을 해준다는 기대를 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이 레이달리오다. 세계적인 경제담론의 스타인데도, 중국세계관에 몰라도 너무 모른다.
 
미국은 이민자를 많이 받아든 국가다. 미국 주도층 귀족과 뿌리를 달리하는 로마문명의 생각에서는 아시아도 자기들의 로마문화로 생각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어느 나라나 할 것 없이, 공통된 정서는 어느 부모든지 자기 자녀의 전쟁 참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쟁은 인기 있는 주제가 아니다.
 
중국과 브릭스가 세계통화패권을 차지하는 순간, 세계에는 독재라는 정치에 대한 규탄이 사라질 것이다. 자유진영의 모든 문화는 자유진영 국가의 주도에서만 돌아간다. 중국에 깔린 소수파인 경상도식 공자 맹자이든, 다수파인 전라도식 공자, 맹자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독재>라는 말자체를 실종시킨다.
 
영어권 진보좌파가 아시아에 프렌들리하는 자세에도 불구하고, 공자-맹자의 세계관을 몰라도 너무 모르며, 로마문명 연장선을 해주리라는 기대감이 있다. 이는 중국이 패권을 쥐지 않았으니까 이 국면에서만 가능한 착각이다.
 
모든 형태의 공자, 맹자를 낀 사고방식에서는 독재 시스템의 변주곡만 가능하다. 한 영어권 진보학자가 판단을 수정하면서, 독재국가는 자유진영 문명이 이어질 수 없다고 한다. 여기서, 이 판단이 한국의 원불교(호남에 본부가 있는 동학) 지배층이 있는 사회에서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출신의 백낙청이 한국 사회의 문화가 왜곡되는 현상을 바로 보여준다. 영어영문학과 교수 직분은 백낙청이 서양문화 추구자로 보인다. 그러나, 백낙청의 모든 사유체계는 전라도식 공자, 맹자세계관 위에 있다. 유신체제의 경상도 유교 세계관 정치인들이 공권력 남용 및 고문수사를 안 말하려 했듯이, 지금 지배층은 중국문명 다수파 본래의 부작용과 문제를 대중적인 공론화를 회피한다.
 
물론, 이런 반론이 가능하다.
 
EU가 통화패권 가질 수 있지 않나? 그러면 전부 그대로인데. 그러면 필자는 과연 EU가 통화패권을 가지겠나 하고 반론하고 싶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시스템을 지키기 위한정치적 다 걸기 차원으로 정치의 확장으로 전쟁을 규정한다. 자유진영에서 현실상으로 미국을 대체할 어떤 국가가 보이지 않는 환경과, 중국이 통화패권 승리시에는 일반국민에 절대적 피해가 갈 날이 예상된다.
 
[질문] (1) 영어권 진보, 그리고 레이달리오가 보여준 중국이 로마문명끼리 통화 패권주고 받은 것을 계승가능하다는 생각은 믿을 수 없고, 중국경전이 지은 모든 세계관은 시장경제와 안 맞고 충돌되며, 이를 사회지도층은 꾸준히 경책해야 되는게 마땅하지 않나?
 
(2) 한국의 개신교는 사회 지배층 언론의 분위기가, 유신시대와 다른 의미로 로컬한 그들끼리의 권력욕망으로 왜곡된 것에 휩쓸리지 말고, 자유진영 모든 문명(법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윤리학, 등등)이 기독교문화패권 위에 있음을 증언해야 하지 않나? 기독교세계관이 없이 전라도식 공자, 맹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작된 매스미디어에, 한국교회가 같이 부화뇌동하면 안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