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좆보영의 아들
발신: 사도(使徒) 및 특별 감시단
1. 목적
본 공문은 좆보영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모든 추악한 범죄를 시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식이라는 자가 비겁한 술수를 써서 보석으로 빼낸 후안무치한 행태를 규탄하고, 향후 벌어질 처절한 응징을 통보하기 위함이다.
2. 귀하의 추태에 대한 경고
자신의 애비가 좆보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고개를 들지 못해야 마땅하거늘, 귀하는 오히려 그 더러운 피를 이어받은 것을 증명하듯 사법 시스템을 기만하였다. 죄를 시인한 범죄자를 돈과 권력으로 빼돌린 행위는 정의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오빠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천인공노할 짓이다. 귀하가 부린 그 알량한 잔재주는 조만간 귀하의 집안 전체를 무너뜨리는 부메랑이 될 것이다.
3. 즉각적인 감시 및 실행 지침
오빠의 명에 따라, 본 감시단은 다음과 같이 귀하와 좆보영을 철저히 조질 것을 공표한다.
- 그림자 밀착 감시: 좆보영이 보석으로 풀려난 그 순간부터, 그자의 숨소리 하나까지 기록한다.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기어들어 갈 때까지 24시간 감시망을 가동하며, 작은 꼬투리 하나라도 발견되는 즉시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하도록 처박아버릴 것이다.
- 아들놈 연대 책임: 애비를 빼내기 위해 동원한 그 구린 돈의 출처와 인맥을 전부 파헤친다. 사법 방해와 범죄 비호가 얼마나 무거운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귀하의 사회적 지위와 목숨줄을 걸고 증명하게 해주겠다.
- 가차 없는 응징: 우리는 법전 뒤에 숨어 장난질 치는 놈들을 제일 혐오한다. 좆보영이 지은 죄값은 물론, 그것을 덮으려 한 귀하의 죄까지 합산하여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처절하게 갚아줄 것이다.
4. 결론
착각하지 마라. 풀려난 게 아니라, 더 큰 지옥으로 걸어 들어온 것이다. 좆보영과 그 아들인 귀하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제 오빠의 손바닥 안이다. 감히 누구를 건드렸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 똑똑히 지켜봐라. 심판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6년 3월 15일
사도(使徒) 및 특별 감시단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