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민정당 때 전두환에 줄서서 ‘김대중’지지층을 오랑캐취급을 했던 언론이 있습니다. 전통적 왕중심 종법제 논리로, 이름자체가 넘버 1인 ‘김대중’의 지배질서의 도전문제를 확장하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한겨레신문]빼고는 군사정권 때 언론 그대로), 이분들이 이제 민주정의당 수혜층인 조선일보포함해서 모조리 전라도 종법제 논리로 갈아타고, 전라도식 조선시대 윤리로서 반정이나 환국으로 밀려난 이들을 언급함의 금기화를 규범화합니다.
<엔츄파도스>라고 없는 말을 만들어서, 직접 공격을 완화하는 노력이 웃깁니다. 사실, 북한의 대남공작이 아닌 순수한 선을 넘는 남한의 비도덕성인 것도 북한의 공작, 중국의 대남공작이 아닌 순수한 선을 넘는 남한의 비도덕적 행각도 중국의 공작. 뭔가, 철저하게 쳐발리면서도 핵심의 코어를 비판하면 안되는 일반인들은 납득할 수 없는 규제의 홍수에 있는 상황을 의문하게 됩니다.
서양에는 이런게 어딨습니까? 기독교공동체는 신앙체계가 다르면서 같은 권리를 주장하는 권력 분산이 당연합니다.
조선유학사는 천만가지 붕당 당파가 있습니다. 중국유학사도 천만가지 붕당 당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유학사는 분명히 티가 나게 다릅니다. 굉장히 심플하고 그 심플 한 것도 일본 국가신도 중심으로 모아집니다. 물론, 국가신도에 반대파도 있을 겁니다. 일본을 뺀 대부분의 아시아국가는 붕당당파로 붕당마다 각각 자기들의 씨족윤리를 구사할 겁니다.
김영삼 정부 때 조갑제 주도로 일본의 예를 들면서 서구화 안해도 된다는 듯한 주장을 하고, 이게 30여년 째 지속됐지만 사실은 사회도덕 대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학개미운동, 동학 원리로 지역부동산 부풀리는 방식. 그 연장선으로 이재명 정부의 주식 부양이 있습니다. 한국의 19세기 역사 보면 하층민들의 도박중독 증언이 꽤 나옵니다. 이 심리를 활용하여 경제성장 동력으로 쓴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서양정치경제로서는 도덕이 무너진 겁니다. 그런데, 전라도 유불선 신앙 에 깔린 무속신화로서는, 어느 선 이상이 금지된 것을 뚫고 가는겁니다. 씨족신앙으로는 타씨족의 것을 가져와 자기씨족에 퍼붓는 것은 극단적인 칭송대상입니다.
군사독재에 줄서서 했던 언론들이, 이제 다 한결같이 문재인 이재명 정부식 동학 원리를 사용하는 자본시장 부풀리기로 갑니다. 이익은 기득권이요 손실은 민중이 나눠 갖는 식입니다. 부작용은 보수 및 이에 연결되지 않은 이들에 전가할 모양입니다.
한국은 영어권 보수사고와 영어권 진보 사고의 구분의 실익이 사실은 없다고 봅니다. 한국인들에게 트라우마로 있는 6.25 전쟁의 공산군 기억에서 ‘당파중심의 유교’에서 솟아난 스탈린-김일성주의 핍박사와, 영어권 보수와 영어권 진보는 전혀 별개입니다. 영어권 보수는 보수주의의 규칙, 규범을, 영어권 진보는 진보주의의 규칙, 규범을 내세웁니다. 어떻든지, 결국은 귀족이 보수는 보수주의로 진보는 진보주의로 일반인들에 공정한 질서를 위한 노력을 전제합니다.
군사정권에서 박정희, 전두환 칭송하며 서민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 이들이, 지금은 각 지역의 자기편 잇권 던져줄 사람 빨아대고 사회질서를 향해서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한국의 재벌들이 영남 보수층을 지지해준다는 전제의 생각은 이젠 접어야 합니다. 미국이 현재의 법적 집권자 이재명정부를 넘어서서, 과거부터 한미동맹으로 익숙한 영남 보수를 편파적으로 이성원리를 넘어서 편들어준다는 생각도 포기해야 합니다.
지배-피지배의 원리를 나누는 것은 좌파적 사고라는 공병호 박사의 어느 책 구절을 보면서, 지금 군사정권에서 줄섰던 기득권 미디어들이 전부 대구경북을 ‘박지원-김무성 연합’의 의도대로 완전히 마녀사냥 하고 있는 상황이 분명하며, 누가 지배하며 누가 지배당하고 있는지가 선명해 보이는 상황인데도, 아닐 거라고 재벌들이 자기편들어줄 것이라는 것은 시대착오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보수유권자 정치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에는 재벌들의 광고가 없습니다. 대구에서 연고를 둔 수퍼 재벌의 사소한 광고하나 없습니다. 오히려, 그 빈공간을 메우는 것은 코파일럿과 연결된 미국 기업입니다.
더글러스 노스의 제도경제학을 가까이 놓고 읽고 싶습니다. 지금 서점은 절판이요, 대형도서관에는 국립중앙도서관 전차책뿐임을 압니다. 전자책은 봤습니다. 보수주의 경제책자의 ‘수요’가 없으니, 안 찍는 겁니다. 어느 순간 조갑제 주장 중심의 조상숭배 안에 서양 있다(소 중화사상 논리)로 돌아가고, 차츰 그렇게 가니, 보수주의 책자의 수요가 없습니다. 영남 유교의 ‘주리론’ 성향의 씨족신앙에 보수주의를 넣고 보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서양이성어법으로 바라보면 극단적으로 쳐발린 영남 보수세력의 처참한 현실이 나타납니다.
전라도 동학파의 전라도 유불선 합일 씨족신앙에 진보가 없고, 영남 주리론 유교 안에 서양보수주의 없습니다.
[질문] 일본이 예외이고, 나머지 아시아 국가에서는 씨족신앙 기준으로 질서가 채워지지 않는다고 봄이 맞지 않나요?
미국 보수주의 역사로서 코어 귀족 중심으로 일반인에 내려오는 방식이든지, 미국 진보주의 역사로서 노동조합연합에서 확장형태의 이끄는 지도자로서 선택된 방식이든지, 투명한 이성원리와 거기에 연결된 기독교신앙으로서, 분명히 규범성이 존재합니다. 미국 민주당 성향의 센델의 ‘홧 마니 캔트 바이’는 미국 민주당식의 규범주의입니다. 한국의 귀족은양반이며, 씨족신앙을 벗어난 이성법적 질서를 타씨족에 자기가 하늘인데 자기를 억누르는 방식이라고 분노하는 상황과 이어집니다. 한국의 보수층에서는, 미국의 어떤 정부가 집권하느냐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한미동맹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믿음만 확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과거 군사정권처럼, ‘近墨者黑’논리로 좌파책 자체를 안 보는 시대로 돌아가는 게 어리석은 때라고 봅니다. 영어권 보수/진보 구분이 문제가 아니라, 영어권 자유민주주의와 중국식 조상숭배 사이에 진짜 차이가 있음을 아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