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는 6일 히로뽕ㆍ대마초를 상용하며
환각상태에서 성관계를 맺는 등 「백색환각 파티」에 탐닉해온
재벌2세ㆍ인기여배우ㆍ탤런트 등 12명을 적발해
영동백화점대표 김택씨(31),
영화배우 전세영양(24),
KBS탤런트 임옥경양(29),
MBC탤런트 이순규양(28),
85년 미스코리아 태평양화학 최은희양(26),
화가 마영범씨(32),
연예인 소개전문 「마담뚜」 이순희씨(36) 등
9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패션모델 명수영양(27)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일자표연료공업대표 이정식씨(40),
㈜태광실업대표 박연차씨(44) 등
2명을 수배했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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