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뼈의사원

지미의 등장으로 더이상 좀비라는 존재가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림
지미와 켈슨박사는 좀비와 인간의 경계를 흔드는 존재 같음
좀비도 지미같은 악당도 스파이크같이 착한 아이도
결국 근본은 다 같은 인간이다 라는 메세지로 보임
평범하고 평화로운 집단을 이루던 스파이크네 섬 입장에선
지미가 좀비보다 더 무서운 존재잖아?
그런데 알파가 치료되는 스토리는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었음
살아남은 인간들의 갈등, 종교의 매커니즘, 좀비 치료까지 하니까
28 시리즈(향 첨가)+워킹데드+미드소마+월드워z+웜바디스 가 합쳐진 느낌이라
너무 중구난방 아닌가 싶었음
재미는 1이랑 거의 흡사한 느낌

평점3/5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비슷한 영화가 하나도 안 떠오를만큼 소재가 참신했음 
그래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 예측도 안되고
계속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는 전개였음
프렌치 75, 크리스마스 모험가 클럽 같은 비밀조직 설정
캐릭터들도 만화 캐릭터같은 설정이라
마치 만화가 원작인 실사화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나더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답게 사회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영화였는데
재미는 있었음 그런데 아노라 처럼 너무 과하게 빨리는 느낌이 있다고 봄

평점 4/5


하우스메이드

사실 스토리가 끌려서라기보다는 시드니 스위니 꼭지 보려고 봄
그런데 그마저도 시원하게 안나와서 아쉬웠음
스토리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이 잘 살리지 못한 느낌?
미스테리하고 기괴한 분위기만 더 살렸어도 좋았을 듯
아리 에스터가 감독이었다면 잘 살렸을 거 같음

평점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