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역시 나이가 들면
반쯤 점쟁이가 되는거다,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노
그래도 이번에는
설도 지나고 늦은 설 안부 전화인줄 알았더니 ;;
괜히 오랜만에 전화와서 , 초입에는 안부묻고
대략 지 최근 힘들었던 상황이야기하며
한 30분 뜸들이더니 ,
결론은 돈빌려 달라네...하...
또 돈 빌려줬네 하...ㅅㅂ
다시한번 인생복습 수업료 냈다
너네도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상대가 빌려 달라는 돈의 10분의1만 빌려줘라
정확히는 빌려준다는 생각보단
이정도는 상대에게 그냥 줄수있을 정도의 금액,
즉, 너에게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수있는 금액의 범위,
그것을 벗어나면
나중에 니 인생이 도리어 핍폐해진다,
약속한 시일내에 갚으면 그래도 도리는 지키는 사람이요
못갚으면 , 그 사람은 니가 빌려준 금액보다도 못한 사람이니
손절쳐라 ,
금전관계는 앉아서 빌려주고
받을땐 되려 니가 공손히 서서받는다, 명심해라
몇개월동안 서로 연락도 안하던 사람 전화는
와도 받지말고 부재중 전화에 콜백 하지도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