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온천수 바탕으로 제1호 온천단지 명성
이 두가지 밖에 자산이 없었음. 과거 부곡하와이로 40년전 위세는 대단했으나
결과적으로 노후화와 대규모 투자 없어 폐점함.
그런데 왜 개같이 부활했을까?
300만이라 뻥치지만, 실제로는 200만도 안될거라 보는게 현실이나 이정도만 해도 엄청난거다.
창녕군 인구가 고작 5만5천명이고, 옆 밀양 인구도 고작10만명이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첫번째 고온 풍부한 온천 +가족탕 전환
알다시피 국내 온천기준을 쓰레기다. 그냥 지하수인데 안 차가우면 온천으로 해준다.
단순천은 25℃ 이상 온수이나 광물질 함유량이 낮은 온천으로, 우리나라 대부분 온천이 이에 해당함.
그리고 전에 이야기 했듯이 제대로 된 온천기준으로는 우리나라에 10곳도 없다.
온천수는 35℃ 이상이거나 25℃이상인 경우 유황·탄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1000㎎/ℓ이상을 함유
(조건부까지 해서 겨우 10개 채운다.)
당연하게도 거기에는 부곡온천은 없다. (온도 부합하나 유황등 유익성분 부족)
초고온이고 유황인건 맞지만, 마치 몇퍼센트 첨가 같은 느낌. 일본 기준으로 보면 상위온천이 아니다.
원탕보면 78도 수준이라 터빈도 돌릴정도이지만, 행정안전부 인증하는 국민보양온천 기준에 못들어간다.
그리고 일제시대때부터 개발해서 온천 즐겼으나 난개발로 지하수준된 한화리조트도 문닫은 백암온천도 당연히 탈락.
부곡온천의 부활의 이유는 가성비+고온+수량이다.
평균 섭씨 78도에 이르는 온천수가 하루 6000t이 나오는데, 150m만 파면 나온다.
즉 개발이 용의하고, 유지보수관리가 좋으며, 높은 온도로 터빈을 돌릴수 있고, 수량으로 인해서 수질 오염이나 부족이 없다.
백암 온천이 수공을 20개 가까이 뚷으면서 거의 지하수화 되어서 ㅈ망한거 생각하면 이해 갈거다.
거제 해수온천 처럼 독점하기가 쉽지 않고, 난개발하기 좋은 150m만 파도 나오지만, 수량 풍부해서 문제가 안되는 거다.
즉 이 풍부한 수량으로 패밀리탕을 만들면서 소규모 가족 여행객을 유치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두번째 대규모 레포츠파크라는 든든한 뒷배와 인프라.
울산-함양고속도로 개통으로 경남은 동서라인까지 연결되면서 광주-대구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등 연결됨.
접근성이 엄청나게 용의해지면서 겨울 스포츠 훈련하는 통영, 남해, 거제와 함께 동계스포츠훈련장으로 각광 받음.

창녕(부곡)스포츠파크 길 건너편이 전부 온천관광단지로 숙소가 존재한다.
숙소와 관광지간 차로 3~5분 거리인거다. 이는 비롯 남쪽에 있어서 더 유리한 통영,남해,거제보다 월등히 앞서는 숙소 인프라이다.

통영의 경우 숙소와 거리가 제법 떨어져 있고, 중저가 중대형숙소가 적다.

남해 역시 스포츠파크호텔 저거 하나정도 빼면 숙소가 거의 없다.
즉 창녕만의 강점이 존재하고 이는 7~10만명의 고정고객 장기투숙객 확보에 성공했다.
저거 말고도 창녕군민체육센터로 해서 테니스장들과 씨름장등도 존재한다.
여기서는 기존에는 부곡스파디움이 유명했으나 크라운호텔이 들어서면서 랜드마크 같은 느낌으로 자리 잡고있다.
가족탕있고 키즈룸있는 호텔도 많아졌다.
즉 부곡은 교통인프라와 접근성으로 인기를 구가중이다. 상대적으로 남해, 통영과 달리 관광지 기능이 적고
150m만 파면 나오는 온천이라 비용이 저렴할수 있는거다.
다만, 한계도 명확한게 고온 온천 원툴이다.
교통 접근성 좋아지고 가성비이긴한데, 이게 끝이다. 즉 이게 정점이다.
부곡하와이 같은 대규모 관광지 부재는 여전하다.
이거 해결 못하면 답없다. (경주월드급 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