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다닐 때 동아리에서 만난 순천 놈 하나 있었다.
이 새끼 애미 만난 적 있는데 돈 벌어다주는 애비는 개무시하고 아들은 왕자님처럼 키우더라. 
아들 친구들 볼때 흙수저면 개무시하고 서울에 집안 괜찮은 집 자식이면 밥도 사주고 이런 차별대우를 애미가 하더라.
그리고 아들에게 흙수저 친구면 저 애 만나지 마라 고 하고.
그러니 애도 성인이 되었지만 얍샵함. 이득과 득실을 따지는게 일상화.
남자라면 다들 군대갈 나이되니까 신검 받고 하는데 이 새끼 집안에 위에 누나랑 아들은 이 놈 뿐이었음.
그래서 애미가 군대를 면제할려고 당시 연예인 군대 면제 시켜주는 원사 직접 만나서 돈 몇백만원인가 몇천인가 주고 
허리 디스크로 면제시킴.
 
이 새끼 허리 졸라게 튼튼해서 연애도 졸라게 많이 하던 놈이었거든.
그 원사 건수가 많아 나중에 잡힌 걸로 알고 있고, 당시 연예인 및 스포츠 선수들 재입대 및 처벌 받을걸로 알고 있는데 
이 새끼는 그냥 처벌 안 받았음.

결국 남들 군대가서 개고생할때 미팅 졸라게 하고 이년 저년 따묵고 다니다 실컷 놀다가 30살 가까이에 세무사 시험보고 합격
지금 세무사하는데 지 신상아는 인간들에게 군대 불법적으로 면제 받은 거 탄로날까봐 유튜브도 안하고 함부로 안 나대더라.
방송이나 어디 뻔뻔한 면상 나오면 내가 댓글 달려고 해도 존재감이 없네.

결론, 편법, 불법하는 자는 나중에 성공해도 떳떳하지가 못하다.
잘 살아라, 시발놈. 진짜 잘 사는지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