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상황: 대담한 도전 (2026년 2월)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부동산 대출 연장을 '불공정한 특권'으로 규정하며 서구식 '계약 우선' 금융 모델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 사회적 특권론: LJM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관행을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특권이라 비판하며, 2026년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기점으로 강도 높은 유동성 압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중국/유럽 베팅: 그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전략적 자율성'을 강조하는 서유럽의 사회민주주의 모델을 방어막 삼아 국내 부의 재분배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무너지는 방어막: 유럽의 우경화
LJM이 기대고 있는 '사회주의적 서유럽'의 지지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영국/프랑스 우경화: 영국과 프랑스에서 우파 세력이 급부상하면서, 한국의 '중국 편향적' 정책을 보호해주던 유럽의 완충 지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 워싱턴과의 공조: 유럽의 우파 정부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무역 전쟁에 동참하기 시작하면, 한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큽니다.
3. 미국의 압박과 중간선거의 분수령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한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 관세 위협: 트럼프는 지난 1월,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 등에 25%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를 위협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 중간선거 이후의 굴복 (The Fold): 2026년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한다면,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강력한 추동력을 얻게 됩니다.
* 결과: 국제 자본이 빠져나가고 미국의 경제 제재나 투자자-국가 분쟁 해결(ISDS) 소송이 본격화되면, LJM은 결국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부동산 특권' 수사를 버리고 미국 측에 굴복하며 전략적 수정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약
현재 LJM은 중국과 서유럽의 지원을 믿고 DJT에게 대항하고 있지만, 유럽의 우경화와 미국의 중간선거 승리가 겹치면 결국 경제적 생존을 위해 미국에 고개를 숙이는(Fold)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5월 양도세 시한을 앞두고 미국 부동산 펀드들이 준비 중인 ISDS 소송 현황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