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20대 중후반 까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거든 ?
그래서 그런지 트러블도 ㅈㄴ 생기고 싸우는 일도 많았음 .
그래서 진지하게 아 나가서 자취해야겠다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그러니까 부모님이 " 너 나가면 개고생인데 " " 너 얼마 안가 돌아온다 "
ㅈㄹ ㅈㄹ 존1나 하더라 .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나가서 혼자 살면 개고생이라는 글 많아서 어느정도 준비 하고 나가서 자취하고 살았는데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 뭐가 개고생인지 1도 모르겠음 ...
좀 부담스러운게 있다면 월세 + 관리비 + 공과금 + 생활비 정도 ? 근데 이것도 월급 받으면서 아껴 쓰고 적응하면 괜찬 .
출근하고 일 하고 퇴근하고 운동 갔다오고 저녁 밥 먹고 영화보고 , 애니보고 , 유튜브 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더라
주말에 등산 갔다오거나 취미로 체육관 가서 운동모임 갔다오고 친구 만나서 술 마시면 벌써 월요일임 .
나 단 한번도 내가 먼저 부모님한테 전화한적 카톡한적 문자한적 1도 없음 ㅋㅋ
오히려 부모님이 나한테 전화해서 걱정함 ㅋㅋ 그럼 내가 " 어 알았어 바빠 끈어 " 하고 바로 끈음 ㅋㅋ
내가 몇년 동안 연락 안하고 살고 부모님도 나이 점점 들어서 몸 이곳저곳 아프니까 나한테 전화해서 나한테 어디 아프다고 병원 다닌다고 얘기함
속으로 " 어쩌라고 " 하고싶은데 말은 못하겠고 ㅋ " 병원비 달라고 ? " 걍 직설적으로 물어봄 ㅋㅋ
그래서 걍 100만원 계좌해주고 또 연락 계속 안함 ㅋㅋ 오히려 부모랑 사는게 더 스트레스 였고 오히려 부모가 내가 너무 적응 잘하고 사니까
오히려 자기 나이 들고 병들어서 아무도 자기 관리안해줄까봐 오히려 그거 걱정하고 있더라 ㅋㅋ 병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