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작은 꽃으로 꾸며진 아치 아래를 누군가와 걸어가는 꿈을 꾸었다

손을 잡고 저기로 가자 하며 내가 이끌었어

 

지금 사는 집은 내 행복을 바라지 않아

돈을 뜯어낼 수 있는 그런 용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