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산권에서도 채택한 적이 없는 정책이다. 리재명이 언급했던 건, 전부 전광석화 정책과 법이 됐다는 걸 감안하면, 이것도 곧 실제 정책이 될 것 같다.
서유럽에서 가장 사회주의적인 노르딕 국가에서도 전혀 생각도 못하던 정책을 저렇게 쉽게 내놓는 걸 보면, 본심 얼마나 강경 공산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시스템이 아직은 구헌법에 묶여있는 시장경제, 자유민주"적"인 체제라서 저런 기초적 단계를 밟아 가는 것 같은데, 그 발상을 보면, 마르크스도 말리고 싶어할 정도의 극단적 생각.
2. 독일 나치 치하를 묘사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이 있다.
나치가 A를 잡아갈 때, 내가 아니니까 침묵했다, B를 잡아갈 때도 침묵했다, C를 잡아갈 때도 침묵했다... 마침내 나한테 왔다, 아무도 안 나섰다...전부 침묵했다...
다주택자를 족칠 때 나는 침묵했다, 오히려 신이 났다, 언론인을 구속시킬 때 나는 시원했다, 저 새끼는 영 맘에 안 들었거든...
기업인을 족칠 때도 나는 침묵했다, 속으로는 시원했거든..재벌새끼들...
정치인들을 구속시킬 때 나는 침묵했다...어~~시원해! 나는 호남 씹탱이거든..ㅋㅋㅋ
근데...누가 벨을 눌러 문을 열어봤더니...공수처+특검+국정원+경찰+검찰 합동 체포조 100명이 아파트 입구부터 내 집 문앞까지 꽉 채우고 있었다.
뺨따귀를 지만원 박사가 맞았던 거 100배를 쳐맞으면서 끌려가는데도...
아무도 나를 위해 나서지 않았다.
오히려 시원하다는 표정이었다...
내가 날마다 아파트 앞에 휴지 줍고, 담배꽁초 줍고, 저번에 옆집 차량을 일부러 긁던 술취한 사람을 신고까지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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