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랑은 아닌데
나 솔직히 잘생기고 성실함
이거 두가지가 내 무기거든
열심히 살면서 잘생기고 성격도 좋아
시장에서 난리가 났었지
저런 잘생긴 총각이 시장에서 장사 한다고
그냥 하는 일은 그럭저럭 잘 됐어
하루에 순이익이 50만원 넘어가니 눈돌아 간게 문제지
여기저기 투자 하라고 꼬시는 새끼들 존나게 꼬이더라
그중에 하나 꽂히는게 하나 있었다
장외 주식인데 미쳤나봐
아니 그 꼬신 아주매미가 실력이 좋았던 거겠지
눈 뒤집혀서 존나게 사들였어
그게 나만 사면 되는데 주변 상인들 꼬셨지 같이 대박 나자고
근데 그게 시발 사기였네
그 증권인지 뭔지 그건 너무 빳빳해서 똥도 못 닦아
주변 상인들한테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좆같아서 그거 내가 다 갚아준다고 하고 차용증씀
그게 5억임
씨발 지들도 혹해서 투자 한거면서
매일같이 전화 하고 괴롭힘
지금은 신용회복 알아보고 있음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