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모 스펙 다 좆빻은 80%의 남자들은 교회 등록 즉시

저새끼 여자 만나러 왔구나~하고 기존 청년부 고인물들이 암묵의 합의 보고 있음. 첫날부터 색안경 끼고 예의주시함 ㅋㅋㅋㅋ

 

어차피 도태남들은 교회녀들이 눈길도 안 줌

일요일마다 꾸준히 교회가도 그냥 병풍 들러리임

6개월~1년 다녀도 여자랑 접점도 안 생기니 슬슬 다시 잠수타고

그렇게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짐

안 나와도 아무도 신경 안 쓰고 먼 훗날 우연히 언급되면

보나마나 여자 만날려다 실패하니 안 나오는 거겠지~ 등 가쉽거리로 소모됨

 

상위 20%의 남자들

(키 큰 훈남, 키 작은 훈남, 평범한데 키는 크고 비율 좋은 놈, 그러면서 직장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인 놈들이 이런 부류에 속함)은

청년부 여자들이 눈독들이고 있다가

여친 없는 거 확인되면 호시탐탐 대쉬할 기회 노림

 

얘넨 교회 다닌지 몇주만에 여자한테 먼저 대쉬받고 사귄다 ㅋㅋ

길어도 몇달 안에는 썸 이상의 관계가 생김.

심지어 교회 찍먹으로 몇번 나오다가 안 나와도 호감 가진 여자들이 먼저 연락함 ㅋㅋㅋ 요즘 교회 왜 안 나오냐~ 무슨 일 있냐~ 걱정된다는 둥의 핑계로 단둘이 만날 약속 잡고 그날 바로 손잡고 사귐

 

청년부 고인물 도태남(못생기고 스펙 빻았는데 교회에선 청년부 임원, 셀 리더 하는 불행한 놈들)은 이런 놈들 견제하려고

일부러 노괴녀들 또는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셀에 알파남을 배정해서 지들이 노리는 여자 못 만나게 하려고 꼼수쓰기도 하는데

만날 놈들은 알아서 잘 만남

 

안타깝지만 이게 자연의 섭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