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계속 반복하는 주제가 있다.
동학신앙에 깔린 전제로서 동학의 民에서 중국식 농촌에서 노비들의 삶과, 진보기독교 교회관이 같다,는 민중신학 kncc의 전제는 복음사기라는 것이다.
진보신학의 교회관과 보수신학의 교회관은 완전히 다르다. 본인은 미국인으로서 복음주의 신앙인이라면, 진보기독교가,.... 마치 영남에 대대로 살았던 사람들에 광주전남이 이분법적으로 외부로 보이듯(거꾸로 광주전남에서 대대로 살았던 분에게 대구경북이 외부로 보이듯) 외부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시점이 한국의 기독교인이라 모두 다 성경에 입각한 교회를 추구하되, 신앙 방식이 달라 보인다.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는 그런 교회관점의 인류학적 시선은, 해방신학 신학공동체의 교회관의 인본적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그렇다고 부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한국 사회에서 진보측을 긍정한다고 말 못한다.
한국 맥락에서 ‘진보’는 씨족신앙 기준으로 전체주의와 쉽게 혼동된다.
물론, 미국인이나 영어권 기준으로의 진보는 보수 소신자에게 영혼 탈곡기 가스라이팅이 있다고 듣는다. 미국 트럼프 지지층이 반복해서 표현하는게 그런 내용이다.
한마디로, 세상을 아는 것이다.
한 사회에서 동원가능한 재원보다 압도적 그 이상을 바라는 이들에게,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인정받기는 불가능하다.
뭐든지, 상대성이고...... 이성적 사고 기준의 최대한의 합리성은, 뒤집어서 정말 힘든 분에겐 팍팍할 수 있다.
진보 신앙을 부정하지 않아도, 진보를 긍정한다 말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순간...... 인간영혼은 박살난다.
그런 의미로서 본인은 기독교중도다.
아마도, 비슷한 사례가
대한민국에서 남성이 페미 주장하는 것의 불가능성과 비슷할 것이다.
논리가 비슷하게 나타난다.
진보라고 말하는 순간 당하는 일이, 남성이 페미라고 말할 때 당하는 것과 비슷하다.
진보신학 기준으로 필자는 신앙적으로 죄인임을 고백한다. 세상적으로는 ‘어쩌라고!’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진보신학 신앙감정은 세상속에서 왕따되고 차별되기 너무 쉽다. 그냥, 혼자 부정하지 않는다. 개인 생각으로 그치는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