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흐 ㅡ 꽃피는 아몬드나무

서울대 미대 교수 ㅡ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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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작가와 관객의 영혼의 대화다.. 즉, 작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만이 예술로 인정 된다
수십년 그림만 그리고, 최고 대학의 교수란 자의 작품? 꼬라지가 참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
응당 담겨야할 작가의 혼은커녕.. 낙서하듯 김이라 써논 꼴이.. 수준, 마음가짐을 짐작케한다
주식도 이와같다
투자가의 전력을 다한, 영혼이 담긴 예술적 매매를 할 수 있을때.. 주식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