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였다면 천한 태생으로 태어나
평생 숨 쉬는 것 조차 통제를 당하며 살거나
함부로 행동 하다가 곤장 맞거나
오체분시로 대대손손 처형을 당했을 텐데
미개한 개1센징들이
전부 똑같은 권리와 자유가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나서는
인위적인 상황과 인위적인 수단들을 통해
마음 껏 문명과 자유를 누리며 개소리를 지껄이며
독기를 뿜어내고 있음
미국과 일본의 원조가 남조선 성장의 시초임
얘네들이 조선을 아예 식민지로 삼아서
노예화를 시키고 다 족쳐서 씨를 말렸으면
이딴 열등한 민족으로 태어날 일도 없었음
바퀴벌레를 불쌍한 마음으로 먹이도 주고 보살펴주니
이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지
개1센징들에게 민주주의는 사치임
평생 제압을 당하고 통제를 당해야만 하는
천하고 비열한 종자들이
너무 지나친 관대함 속에서 무제한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으니
이 피드백이 돌아갈 때는 곤장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거임
차라리 곤장 맞고 분수에 맞게
평생을 비루한 천민으로 사는 게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 보다 나음
현대는 추악한 종자들에겐
공짜가 이루어지는 좋은 시대처럼 보일 거임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인지라
개1센징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옥의 아주 특별한 장소들임
개1센징은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저주를 받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종인 것 같음
인위적인 빌드업에 의해
이렇게나 카르마를 모순적인 방식으로 쌓아
더 큰 불행과 재앙을
멱함수 그래프 끌어 올리듯이 증폭 시키는 것을 보면
고통을 위해 태어난 인종이 분명함
진작에 멸종을 안 했기에 생기는 일임
그러나 개1센징들은
국가가 망하고 사회가 붕괴 돼도
그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라
오히려 불쌍하지도 않고 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