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는것도아니고 자고잇는데

 

깜짝 깜짝 놀라네

 

얘기해도 안들음

 

 

 

듣고 말고가아니지

 

집에 키우는 개한테 노크를하겠나

 

 

 

 

그냥 인식이 그 수준이지뭐

 

 

 

자고잇는데 씨발 뭔 청소기 필터바꾸라고

 

문열고 지랄이야 생각할수록 좆같네

 

 

 

문자로해도되는걸

 

 

그냥 자는거 깨우고 좆같게 하고싶은거지

 

지들인생이 좆망햇으니까

 

 

 

 

시발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