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에 말도 잘못하는애 인데 예비군에서 계속 친한척 멍청한척 하길레 몇마디 나누고 연락하고 지냈음

알고보니 애가 지방 건달애한테 4천만원  사기 당했다는거임 

내가 도와줘보려고 지인들한테 연락 돌려서 찾아줬는데 애가 아무말도 못함 이미 법적처벌은 받았고 갚지 않을거라 함

근데 이새끼 찾으려고 연락 돌렸던 지방 백수 양아치새끼들이랑 어울리게 되어버려서 몇년만에 술 담배 찌듬

거기 부모가 버린 놈 하나랑 지 엄마 강간하고 중딩때 각목하다 4년 감옥 갔다온 애 둘한테 역으로 시달리고 존나 쳐맞았음

노무 힘들어서 사기당한 애 160 짜리한테 연락하니 "앞으로 연락하지말아 달래" 

근데 이 씹새끼가 4월 예비군에서 또 만나니깐 병신 같이 아는채 하고 지 말 막 하다가 가버림 

나도 건달 , 양아치로 살 생각은 없는데 이런 찐따새끼들 마냥 살아가고 싶지도 않음

괜한 인연에 피본다는 말이 정말 맞는말이다... 함부로 도와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