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내집마련

물가상승

걷어차인 사다리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오늘만 대충 수습하고 넘기며 사는데

정치에 관심이 있겠냐?


그저 몇십만원 던져주면 제일이고

노예로

개돼지로 사는게 당연한 것으로 알겠지


문제의식도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오늘을 무사히 넘긴게 감사할 뿐임



지구상의 모든 좌파 국가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