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성경 66권의 신구약 연결의 맥락으로 의미를 본다면,

중국경전은 조상숭배 중심으로 문사철을 하나로 보며, 시서예악이 하나로 본다. 

본인은 한자로 빼곡한 논문 각주를 안 보고 한글로 읽은 지식이라고 늘 밝혀왔다.

춘추만 해도 그래. 

영남식 유교 읽기 맥락이냐

호남식 유교 읽기 맥락이냐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지. 


조갑제가 읽는 한자책은 성경에서 밤나 고린도전서 13장만 논하고, 12장 14장 15장을 모르는 인용 비슷하지. 

조갑제는 '증산교 역 홍보'임. 

조갑제는 늘 이런 식임

노무현 때는 거부감 느낄 만한 친일 모드 ------본 마음은 아님

그 이전은 거부감 느낄 만한 군사정권 예찬-------본 마음은 아님.

실제 조갑제 마음은 이재명과 한통속인데, 인위적으로 나뉘어서 팀 야바위홍보중


지금은 지난 30년 문제로 중국학전문가들이 많음. 

여기에서 정통중에 정통으로 읽으면

진핑이에 귀염받는 중국 따가리 등극! 갑제가 읽는거 싹다 오독임

그 역사책에 정독을 하는게 병~~신임. 물론, 본인은 헌법에 맞게 사는 그런 전문가의 학문은 존중함. 본인이 한자로 안 읽을 껀데, 그래도 한글로 생각하는 사람 위한 글을 쓰는게 문명에서 중요한 거 아니냐?

뭘, 약속대련 가짜 논쟁도 티가 나게 하나?

조갑제도 이재명과 같은 신앙계보인가보네, 가짜 논쟁임